흙흐르ㅡㅡ긓ㄺㅎㄱㅎ
난 술담배 안하지만,
이제 술집도 당당하게 갈수 있는거고,
담배도 당당하게 살수있는거고,
클럽?그런데도 당당하게 들어갈수있는거고.
이제 투표도 하고,
내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하고........
이상함...
진짜, 그, 버즈 비망록 노래 알아요? 그거느낌임...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엄마아빠한테 어리광부리고싶고,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수업듣고, 질문하고싶고,
애들이랑 매점가서 맛있는 몽쉘이랑 오드 마시고싶고 ㅠㅠ
근데, 이제 그런것들이 끝이라니ㅠㅠ
교복도 아직 더 입고싶고,
학교다니면서 못해본게 너무나 많은데,
진짜 나이 앞에 1이 붙는게 이렇게 그리울줄은 몰랐다 ㅠㅠ
내 자신이 겁나 징그러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