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그란 어묵 간장볶음]촉촉한 어묵 볶음

달팽이 |2012.02.08 22:45
조회 2,248 |추천 0

 

 

 

 

 

 

어묵 볶음 좋아하시나요?

전 좀 얼큰매콤한 빨간 어묵볶음을 좋아하는데요.

 

오늘 어묵이 200g짜리 한봉밖에 없어서 울 건우가 좋아하는 간장볶음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묵을 데치는 시간을 제하면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단 반찬이죠 ㅎㅎ

 

 

==========================================================================================

 

 

 

재료

 

동그란어묵 200g

양파 1개(큰건 1/2개)

대파 1/2개

깨조금

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갈색쌀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2큰술

(모두 밥숟가락 기준)

 

어묵의 량이 많거나 짭조름 한 맛을 좋아하시면 볶으시면서 진간장이나 소금간 해주세요. ^^

 

 

 

 

 

 

 

 

 

자~ 이제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둘러준 팬에 센불에서 대파와 양파를 정말 기름이 묻었구나 싶을정도로

살짝 볶으신후 불끄세요~

 

 

 

 

 

 

 

 

 

 자 ~ 보이시나요?

양파와 대파가 거의 살아있듯이 생생하죠?

 

여기에 끓는물에 1분가량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빼둔 어묵을 넣어주세요.

(많이 데치면 어묵이 푹 퍼지면서 밀가루 맛같은게 많이 나게 되고

질퍽 거리게 됩니다)

 

 

분량의 양념을 넣고 재빨리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전체적으로 고루 양념이 버무려지듯 섞이면 어묵이 뎁혀지는듯한 기분으로

볶아주고 불을끄세요.

 

촉촉한 어묵 볶음이 싫다면 바짝 볶아주는 것도 괜찮아요.

많은 량을 만들때 저장해두고 먹을때는 수분이 흘러나오면 곤란하니까요~ ^^

 

 

어묵이 저것보다 많았는데 울 건우가 오며가며 많이 집어 먹었어요. ㅎㅎ

 

 

 

 

 

 

 

 

 

 

마지막에 통깨 뿌려주면 끝이랍니다.

 

 

 

 

 

 

 

양파에서 수분이 살짝 나와서 너무 촉촉하고 적당히 간간하며

부담되지 않게 달짝지근 해서 좋더군요.

 

 

 

 

 

 

 부드럽게 아삭거리는 양파가 전 더 맛있던데

울 건우는 역시나 어묵만 냠냠 골라먹더라구요.

 

 

 

 

 

 

 

 

건우가 페인팅한 하트 접시에 담아주었지요~ ^^

 

 

 

 

 

 

 

 몹쓸 초근접 촬영..푸하하

 

 

 

 

 

 

 

 

어떤가요?

아주 쉽죠?

 

양념이 적은듯이 보이지만

제입에도 그다지 싱겁지 않았어요.

아이들에겐 어른기준의 간을 하면

짤 수 있으니 주의주의!!

 

 

 

 

 달팽의 블로그:  http://www.cyworld.com/vitamin110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