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살 먹는 여자 사람입니다 ![]()
초콜릿줄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음슴체
작년 글쓴이 생일 이후로 처음 돌아온는 친구 생일! 마땅히 해줄게 없어 고민하다가 딱 떠오르는게 초콜릿 집.
초콜릿을 사러 마트에 갔는데, 너무 비쌈
일단 이것저것 사와봤음
미*쉘이랑 키*는 글쓴이가 가족들과 나눠먹으려 사왔던 초콜릿
옆에 흰 도화지는 키커 밑에 같이 포장되있던거 반 접음.
일단 몸뚱이부터 만들어야되니 아이비를 뜯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붙이기 애매하게 생김 ![]()
옆에서 보던 동생이 아*비 상자 보고 이래 하라며 줌
동생 너무 사랑스러 보였음 ㅋㅋㅋ
벽면에 초콜릿을 붙이기 위해 테잎을 칭칭 감아줌
보이나?
상자 틈에 끝부분 붙이고 끈적거리는게 바깥쪽으로 감음
이때 양면테잎이 절실히 필요했음 ![]()
벽면을 따라 알록달록하게 붙인 미*쉘 다행이 양도 크기도 딱 맞음
지붕 안쪽도 채워넣기 위해 허* 너겟을 세게 돌돌 말아서 붙임 ![]()
아까 키* 밑에 종이에다, 키*를 양끝에 둘둘 붙임
동생이 양면테잎 찾아옴 ![]()
글쓴이는 여태까지 무슨 고생을 한거지 ![]()
근데 뜯어먹기엔 스카치페잎이 나음
안쪽에 양면테잎을 붙이고 잘 맟춰서 얹으면!
1
2
3
뙇!!
해놓고 보니 겁나 조그매 ![]()
초라해보였음
그래도 계속 보니까
지가 했다고 나름 괜찮아보임 ![]()
오늘 만나서 켘하고 줌
친구가 겁나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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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애들한탠 초콜릿집 만들었다 말했었는데
초콜릿 녹여서 만든줄 알았다함 ![]()
원래 이런건 남자친구 해줘야 되는건데 ![]()
글쓴이는 흔녀라서 남친이 없나 봄
이런 여자도 사랑해줄 남자사람 있을거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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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봤자
멋있고 이쁜 남자친구 여자친구 안생기는거 아니까
그런말 안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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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왕 본김에 추천한번 꾸욱 눌러주고 가면
글쓴이 좀더 보람찰거같음 ![]()
마지막으로 글쓴이도 얼런 헌혈 할 수 있게 빌어줘요
오늘 가서 건강검진만 하고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