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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술취해서 고백한 훈남신입!!!!!!

까꿍 |2012.02.09 08:44
조회 3,439 |추천 3

여러분 안녕하세요 .ㅋ

 

오랫만에 돌아왔어요 ㅠㅠㅠㅠㅠ

 

그간.. 너무너무 바빴어요 ㅋ

 

 

 

http://pann.nate.com/b314444149

 

일편에서 십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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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하는일이 ...

한동네에 .. 이 업계 가 모여있어요 ㅎ

 

 

그러다보니..

 

한다리 건너 아는사람.ㅋ

 

 

특히나..

 

너님씨는...

우리회사 언니  대학 동기이고.....

 

우리회사 과장님과 절친이신... 너님씨의 절친  누나 도  있고..

 

 

이래저래 얘기가 돌고 도는...ㅎ

 

 

그러다보니...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기가 부끄러웠음 ㅜ

 

그러다 헤어지면 어쩜? ㅜ

 

더군다나...

나님은  ..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고..

너님씨는... 삼년간.. 헤어진 애인 못잊고있는 .. 심지 곧은 남자 .... 하..ㅋ

 

 

왠지 님들 나 욕들을꺼같지 않음?ㅋ

 

그래서 맨날..

허구헌날..

하루이틀도 아니고 ..

 

너님씨 먼저 나가서 기다리면

나님  좀있다 나가고 ..

 

 

그러다가 .... 너님씨가 ...

대학동기 한명에게 ..애인생겼다고 말함.ㅋ

 

그냥 축하한다 고맙다 하고 지나간 그 짧디 짧은 대화의 파장은...ㅋ

 

 

바로 다.음.날.

 

 

너님씨 출근해서 ..

네이트온을 켜자마자

 

메신져가 뙇 !!!!!!!!!!!!!!!!!!!!

 

절친 누나가 애인생겼냐고 질문을 뙇 !!!!!!!!!!!11  누나한테 숨긴다고 섭섭하다고 뙇 !!!!!!!!!111

 

 

어제 밤에 말했는데 어느새 그얘기는 누나를 통해

우리회사 과장님한테까지 알려지고 ...

그얘기가 회사언니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

 

별로생각할것도 없이..

애인은 생겼으나.. 그게 내가 아니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의 여인을 만들어냄,,,,

 

 

근데 이 바보같은 너님씨.

 

몇살이냐는 질문에

단박에  24살이요 ^^ 하고 해맑게 대답함.ㅋ

 

 

순식간에 시선은 나에게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하하하...

 

 

과장님들은...

나라는걸 생각도 못하는 시점에 ...

그냥 장난친다고  나님이 아니냐며 나 쳐다보는데

괜히 도둑이 지발저려가지고 오바같지 않은 오바를 해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 87이 나뿐이냐몈ㅋ

너님씨는 내스타일 아니라몈ㅋㅋㅋㅋㅋㅋ

 

과장님들은 ...

너님씨 스타일도 니가 아니라며 .. 오바하지말라하심 -0-ㅋㅋ...부끄

 

 

 

근데 ..

나 왠지 섭섭함?

 

그여인 나 맞는데 .

 

나라고는 생각도 안하심

의심도 안하심 -0-

 

당연히 너는 아니야 . 라는 분위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순간 욱해서

접니다 !! 하고 말해버리고싶엇으나 . 참자 ㅋ

 

우리사이가 .. 좀더 깊어질때까지만 참자 ㅜㅜㅋ

 

 

그뒤로..

내앞에서 회사사람들은 너님씨의 애인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함...

 

 

정말 좋아하는가보다..

참..한 여자 만나야 하는데 ..

대학생이라더라...

애가 조신.. 하게 너님이 말도 잘듣는가보더라 ..

 

말이 말을 낳고 ...

나중엔 집안까지 궁금해 하고

사는 동네까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지도 않은 인물에 대해서

설명해주기란.. 생각보다 어렵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씨가 자꾸 뭐라하기 시작함.ㅋ

왜 이런짓을 해야하냐고 ㅋ

도대체 내 애인은 누구냐고 ..ㅠ

 

하.......... 징징 거리는 너님씨를 달래기 위해..

 

 

밝히기로 ...........하지않고 ㅋㅋㅋㅋ

 

그럼 실제 있는 인물을 너님씨 애인으로 만들어버리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FBI 능가하는 007 작전임 ^__________^

 

 

 

너님씨에겐  우리가 사귀기전.

헬스장에서 열심히 몸만들어

함께  여행간 여인네가 잇음 ㅋ

 

백화점도 가고 데이트도 종종하는듯 하였음...ㅋ

 

 

그 여인네 낙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께는 미안했지만 ㅜㅜ

사내연애라는게

참으로 조심스러웠어요 ..ㅠㅠㅠ

 

 

어짜피 회사사람들은그여인을 모르니...

그냥 .. 잠시만...ㅜㅜ

그분을 모시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사람들 다 낚임 ㅋㄷㅋㄷ

 

그렇게 한 몇일 편한가.........했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눈빛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개뿔 ㅋ

 

 

맨날 칼퇴근 하던 저와

 

항상 과장님이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던 너님씨 였으나

 

 

언제부턴가..

 

퇴근시간이 비슷해지는 우리를

드디어 의심하기 시작하는 몇몇분들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막막 좋아지고 있었으므로 ㅋ

 

 

그 여인분을 몇일 모시지 못하고

오픈하기로 함 .

 

 

사실 말이 오픈이지...

 

 

사람들 ... 자기들끼리 추리끝에

우리라고 확신하는듯 하였음.......-0-

일이 더 커지기전에... 오픈.

 

 

 

 

드디어 D - DAY

 

 

하............

 

이날..

너님씨랑 사귀고

처음..눈물..흘렸네요 ........하.........ㅠㅠ

 

조금있다가 다시 쓸께요 !!!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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