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전 서울 4년제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졸업해서 기간제 교사를 하며 임용준비중입니다.
남친은 년수로 3년을 만났는데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일 때 만났어요.
그러다 이번 시험에서 낙방을 한 후 상심이 컸는지 그만두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험 영업을 하겠다고..ㅡㅡ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보험영업 힘들고 지저분하고... 아무튼..
그런 직업을 선택해서 가겠다는데 남친한테 실망감도 들고 배신감도 들고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께 보험영업사원과 사귄다고 하면 전 맞아죽을거에요..ㅡㅡ;;;
보험영업사원에 대해서 혹 자세히 아시는 분, 또는 제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시는 분들
얘기좀 해주세요..ㅠ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사실 마음은 또 아닌데..엉망진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