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쓰다가 망할놈의 네이버 바로가기 검색이 이걸 날려버렸어ㅠㅠㅠ으헝엉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감격먹어서 이렇게 판을써봅니다 ㅠㅠ;;
맞춤법 문법, 저는 부산살기때문에 부산사투리 나와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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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온몸 종합병원이라고 불립니다. 많은 병원을 다녀 병원을 별로 안무서워해요ㅋㅋ 심지어 주사바늘도 안 무서움...단지 내 거대한 몸뚱이를 남한테 보여주는게 싫음..(그렇다고 주사가 안아프단 소린아니에요..)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 치과.. 그 이유는 아무래도
어릴때 이갈이하잖아요? 그걸 제가 손으로 다빼고 용돈받아먹었거든요 ㅋㅋ 엄마는 치과갈 치료비아꼈다고 좋아하고 ㅋㅋㅋ 그런데 제가 이런생각을했어요 누구한테서 이는 잘못뽑으면 안된다 치과가 안아프게 잘뽑는다 라는소리 듣고... 엄마가 치과에 데려갔어요 어린이치과b
근데 엄마가 그러는데 이빨을 니퍼로...뽑더라구요 ㄷㄷ;; 헐. 막 억지로 ㅋㅋㅋㅋ 너무 아퍼서 이빨뽑을때도 싱글싱글웃으면서 "엄마 나 이빨 뽑았어! 용돈!" 하던얘가 집가도록 까지 계속 울었대요..
(난 아무것도기억안나는데 어린이치과가서 엄청 아팠던 기억이남.. 드릅게 아픔..ㅠㅠㅠㅠㅠ)
그게 아마.. 치과를 싫어 하게 된 원인일거에요
하지만 다잉히 치아는 좋음 고르고 바름 그리고 충치로 고생한 적도없어요!!!!![]()
치과갈 일은 없다는거 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꼭 치과를 가야합니다 왜냐구요?
건강검진때문에요...
중학교시절에 간 건강검진에서는 직원도 엄청많고 간호사도 많고 안에 커피숍도 있고 막 그런 곳에 가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충치가 ㅋㅋㅋㅋㅋㅋㅋ
큰거 4개 작은거 6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 70만원 이라더군요..
엄마 놀라서;; 안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안하면 곧 온이빨이 충치투성이될거래요 ㅠㅠ
그럼 이빨 다뽑아야한다고 그러길 바라시냐고..ㅠㅠ
그말 들은 우리엄마 충격받으시고;; 바로 빠른시일 내 치과잡으셔서 1개인가? 2개만 치료하셨습니다 땜빵하시고 한 6만원 들었던거 같아요 ;;(하는데 막 엑스레이찍고, 계속 스켈링해야겟다 이런 소리 계속들음)
그리고 엄마는 좀 더 싼곳찾을려고 찾던중 일은 잊혀져갔습니다...ㅎㅎㅎㅎ
(난 그때 이빨다썩던지 말던지 신경안썻음 ㅋ..)
그리고 두번째 몇달전의 건강검진은 친구랑 갔는데요
거기는 뭐 3시간 기다린 고객앞에서 검강검진도 우리 세금인데 ㅡㅡ...;;
진심 검진이 딱 1분안에 끝남
신발벗고 눕고 입벌리자마자 끝이래요..
정말 보긴본걸까..
그리고 윗 2개 아래 2개 총 4개 ㅋㅋ 작년보다 4개가 줄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빨은 충치가 들어와도 못 사나봄 ㅋㅋ 치료안했는데도 작년보다 줄어들었어요 ㅋㅋ 하지만 4개가 찝찝함..그리고 엄마한테는 충치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죠ㅋㅋ...
이제 앞으로 치과갈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몇일전부터 너무 심하게 이빨안쪽이 아픈거에요;;;;; 진짜 뭐가 툭툭걸려서..
밥을 못먹겟더라구요;;... 아 밥못먹으면 나이제 굶어 죽는건가.. ㅠㅠ 그러고 엄마한테 용기내서
"엄마 나 치과가야겟다.." 라고 말했어요.
엄마도 알았다고 막 좋은치과 알아보던 중 할머니들 얘길 주워 들은거에요ㅎㅎ
"에이구, 나 이빨아파서 못살긋다, 우짜노 ㅠㅠ 병원가니깐 이빨 다 뽑고 틀니넣어야 한다더라.."-할1
"아이다 아이다, 내 말좀 들어보그라 나도 그래가지고 어떻하나 했는데 다른 할머니가 나한테
000병원 소개시켜주드라 거기는 하나도 안뽑고 치료 다해주드라!! 그리고 돈도 양심적으로 받아먹드라
거기 XX역 1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거기 함 가보그라"-할2
(왠지 알리면 광고같애서..ㅋ;)
엄마 000병원을 메모한후 찾아보기 시작했더니 인터넷에 평판이 좋아서 거기로 갔어요 ㅎㅎ
근데 요새 치과는 좀 크잖아요? 의사들 막 최소 2명씩있고 근데 거기는 의사 1명에 간호사 1명 딱 소박하더라구요. 암튼 진료를 받는데.. 무서워서 벌벌벌떰;;;;;;왠지모르겟는데... 진짜 누가 내몸에 전화걸었나봐요 제몸이 진동..ㅋ 그리고 의사선생님 막 저 턱이문제라고;;;; 턱이 남들과 더 많이벌어졌다네요.이건 뭐 너무 심한 정도가 아니니 그냥 사는게 낫다고..요새 학교가서 피곤해서 그런가봐요.. 학원때매.. 잠은 4시간밖에못자고
그리고 한번 이를 보는데 디게 자세하게 보더라구요. 전체한번 그냥두번 양쪽손으로 입벌려서 세번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확인 4번 하시면서 막 디게 상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 왼쪽 여기가 조금 틀어졋네 여기가 조금 벌어졌다 하시면서 저한테 막 하는소리가
"진짜 이빨 하나는 잘 타고났네..!"하시면서 극찬하시는거에요.
이빨에 충치로 된 점만 쪼그만하게 있으니 그것만 해주시겠다는거에요 ㄷㄷ;;
정말 충치라고 하기에도 뭐한; 진짜 작은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의사 선생님 진료하시는데 디게 먼가 사람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치료를 마치고 나오니깐 치료비가 8천원이래요 ㅋㅋㅋ
엄마놀라서 물으심ㅋㅋㅋㅋ 너무 싸다고 ㄷㄷ;;;; 막 의료보험혜택이 되는방식으로 부담안가는 방식으로 하셨다고하더라구요;;ㅎㄷㄷ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랑 완전 거기 칭찬 막하던도중 의문이 드는거에요
첫번째 건강검진때는 충치가 10개나고 두번째는 4개있었고;;;;;;;;;;; 이번엔 제가 직접간 병원에는 충치라고 하기에도 뭐한 점만 하나 찍혀있다고;;
우왕 나의 치아는 충치가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지는 마법같은 우월한 유전자의 치아ㅋㅋ
라는건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치과에서 돈을 일부로 받아먹기 위해서 일부로 충치 있는척 허위로 검진한거같네요;;; 그리고 허위로 치료했게찌...
결정적으로 첫번째 검강검진에서 몇년이 지났는데 제가 충치로 고생해본적이 없다는게 결정적인 증거고;;
막 다른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돈주고 자기 이빨 망치는 짓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판을 쓰게됨..)
만약 내가 첫번째 건강검진때 70만원주고 치료를했더라면 제 이빨은 이렇게 건강하지 않았겟죠;;
그리고.. 그병원은 크지만 너무 마취제 많이 쓰더라구요;; 마취가 4시간동안 안풀려서;;;; 막 혀깨물고;;
하지만 제가간 000병원은 마취도 한듯안한듯..안했을 수도있구요 그쪽 부분에만 갑자기 텁텁한느낌들면서 감각이없어졌거든요. 그리고 000병원 의사선생님이 서울대 나오셔...서 더 믿음직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와는 솔직히 다른 오로라가 풍김 ㅋㅋㅋㅋ 그 병원은 진짜 학교 가다가도 엄마가 들려서 치료할수잇겟다면서ㅎㅎ; 엄마도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여러분도 병원 광고나, 최신시설 같은거 아무리 광고해도 그거에만 속지마시고, 병원 잘 선택하세요.
이빨이 진짜 평생가는거잖아요, 정말 중요하니깐 속지마시고 신중한 선택해서 병원선택하세요;;
정말 중요해요 이빨이란거.........
아 참고로 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저에게 치과공포증을 안겨준 그 어린이 병원이ㅋㅋ 10년이 지난지금 더 큰병원이 되서 저한테 충치견적 70만원을 내어준 병원이더라구요;;;;;;;;;
그말듣고 진심충격..;;;;;;;;;;
근데 제가 국어를 못해서 그런데 어떻게 마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