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여자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목욕가방이 음슴으로 음슴체
엄마랑 나랑 동생은 맨날 스포츠센타에 운동하러감.
여자목욕탕에 찜질방이 아주 조금하게 있음. 목욕하는곳도 작음.
근데 여기서 찜질을 별로 못해봣음. 개념없는아줌마들때문이뮤ㅠ
그래도 어른인데 개념없다는말 쓰긴 그러지만 원래도 짜증났지만 오늘 와..
아줌마들이 엄청많은데 다 친한가 봄. 이야기도 크게 막 떠들고 쫌..많이 시끄러움
글고 찜질방안에선 하루종일 있음 신기함![]()
찜질방이 유리라서 다 보이는데 앞에서 샤워하고 있으면 많은아줌마들의 시선이 느껴짐.
아니나다를까 얼굴에팩한아줌마,부황?뜨는 아줌마 등..ㅋㅋ (아주 난리임)밖에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음
머 어쩌다 밖에 사람구경할수있다고 침. 머 그럴수도 있지 그랬었음.
나는 헬스하고 엄마는 수영하고 목욕탕에서 만났음. 근데 엄마가 목욕가방이 없어졌다는거임.
씻고 분명 제자리에 두고 갔는데 흐헐..
그래서 다 뒤져봤는데도 없음. 가방에 린스,샴푸,바디샴푸 ,물안경 온갖게 다있는디
한참찾다가 짜증나서 그냥 헹구고 갔음. (다 다시사야됨
)
근데 차타고 가는중에 엄마가 이러시는 거임. 찜질방에 아줌마들이 엄마가 수영장에 들어가려니까
막 부르면서 깨끗이 씻고 들어가라고 했다는거임. 우리 엄마는 수영장 들어가기전에
양치도하고 몸도 헹구고 다 씻고 들어가심. 엄마는 이 아줌마들이랑 친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아니
친하게 지내려고도 안하시기 때문에 그냥 갔다고 했음.
와 이말 듣고 너무 화났음 . 우리엄마가 그 아줌마들ㅡㅡ한테 무시당한거 같기도하고 엄청엄청화가났음
그쪽아줌마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그러세요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
차 타고 가면서 엄마랑 막 그아줌마들은 사람씹는게 취민가 카믄서 ㅋㅋ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혹시 이 아줌마들이 가방을 가져간게 아닌가 함.
엄마한테도 말하니까 그런거 같다고 함. 음?ㅋㅋ 가방 찾을때 우리 비닐가방이랑 똑같은게 있었는데
그가방은 바로 옆 가게에서 수영복사면 다 주는거라 아니겠지 했음. 근데 빈가방이 바구니 위에
올려져 있어서 의심은 했다만 .. 그래도 주인있는 바구니 위에 있으니까..
글고 찜질방 바로 앞에 있는 바구니에서 우리 바디샴푸랑
똑같은게 있었음. 근데 바디샴푸가 우리꺼만 있는게 아니니까 흑흑.
온갖 생각을 하다가 찜질방 아줌마들이 우리엄마가 그냥 가니까 엄마 가방보고 가져가서
그아줌마들이 나눠가지지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음. 그래야 가져간걸 잘들키지않기때문에ㅋㅋ 퓨ㅠ
어쨋든 누군가 가져갔다는 소리 아님?헐.. 전엔 로션 새로사서 쓸려고 가져왔다가 잃어버린적도 있는데
아무리 분실사고가 많이 일어난다해도 가방통째로 가져가는건 쫌 아니잖아 ...요
나 다이어트 할려고 헬스다니고 바나나도 샀는데ㅡ3ㅡ
짜증나서 집에와서 밥 마셨음. 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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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지 내일 아줌마들한테 가서 물어봐야지 찜질방 문 열고 혹시 우리 가방가져가셨어요?..
가..가져가셨어요????으어ㅓㅇ
으어어어ㅓ어어어어ㅓㅇ 그러면 아니아니아니되오오오ㅗ옹ㅇㅇ으어엉
ㅋㅋ아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