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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개념 쇼핑몰 주인장한테 "샹년"이라고 욕얻어먹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이 |2012.02.10 00:30
조회 364 |추천 8

★요약★

1. 유명 쇼핑몰 콩*타일이라는 쇼핑몰에서 쇼핑하던중, 여기보다 디얼바비란 쇼핑몰이 더 싸다는 후기글을 봄.

2. 디얼바비에서 무스탕, 코트를 15만원 어치 시킴

3. 배송이 오고 무스탕 제품 환불을 요청함

4. 무스탕제품은 적립금 환불밖에 안된다길래, 적립금으로 환불 받겠다 하고 택배보내기로함.

5. 그 뒤로 택배 어떻게 보내나 쇼핑몰에 전화 했으나 전화 안받음 계속~~~~100통도 넘게 안받음.

6.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답글로 대한통운으로 보내라함

7. 대한통운 전화하자 일산지역 대한통운 택배기사님이 퇴사하셔서 수거 어렵다고 업체로 문의하라함.

8. 쇼핑몰 또 전화 안받음

9. 전화 안받아 다시 게시판에 글 올리자 편의점택배나 타택배로 선불로보내라함

10. 타택배 편의점택배에 문의하자, 7천원에서 만원정도 소요된다고, 다시 업체에 문의해보라고 함.

11. 업체에 다시 전화했으나 또 역시나 안받음.

12. 전화도 너무 안받고, 성의없는 쇼핑몰에 열받아서 게시판에 "전화좀 받아라, 왜이렇게 성의없냐 , 내 전화 일부러 피하시냐, 카페나 이런데 후기글 올리기 전에 전화좀 달라" 는 식의글을 올림.

(오후 10시 34분)

13. 그렇게 전화 안받던 쇼핑몰이 글 올린지 2분만에 전화 바로옴.(오후 10시 36분)

14.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더니 "샹년아, 미친년이 환불해준대도 지랄이냐, 환불받기 싫으냐, 카페에 올릴테면 올려봐라 , 나랑 끝까지 한번 가볼래? 또라이같은년대한통운 안되는게 우리 잘못이야?, 내가 니 전화 일부러 피했다는 증거 있어? 오늘 소비자 상담전화한 내역 뽑아서 보여줄까? 게시판에 글을 이딴식으로 쓰냐, " 등등의 욕설을 퍼부음.

( 절대 과장된 것 없음. 들은 소리 그대로 적은 것임. )

15. 글쓴이 당황해서 소비자한테 이렇게 화내도 소리질러도 되는거냐고 물어봄.

16. 환불해준대도 지랄이냐, 늦은주제에 지랄이다 환불받기 싫으면 말아라 소리소리지르더니 끊음.

17. 그 뒤에 글쓴이 그동안 게시한 게시물들 싹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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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일산에 사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지금 너무 열받고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샹년이라는 욕을 할 수 있는 지요?

이 쇼핑몰 주인장은 개념이라는게 있기는 한건지?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1월 24일경 콩스*일이란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기를 살펴보던 중, 이런 후기 글이 있더군요

 

 

"디얼바비(http://www.dearbabi.co.kr/) 쇼핑몰이 더 싸다는 후기.

일반 소비자가 쓴 단순 후기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에 들어갔구요

 

그랬더니 과연

콩스*일에 비해 3~4천원 정도가 싸더라구요?

콩스*일에서 봐두었던 코트 한개와 무스탕 한개 15만원 정도 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8일날 배송이 왔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코트는 괜찮은데, 무스탕이 사진과 너무 다르더라구요.

교환/환불은 일주일 전에 의사를 밝혀주면 괜찮다고 해서

환불하려고 1월 30일쯤 처음 쇼핑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대요.

그렇게 한 5통을 전화하니까 겨우 상담원 연결이 됬는데, 무스탕제품은 적립금으로 밖에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환불하는 입장인것도 있고, 무스탕 털 제품은 원래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 알겠습니다 그럼 적립금으로 환불받을게요. 보낼때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환불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 개념없는 쇼핑몰의 행동은 이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택배를 보내려고 홈페이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교환/환불을 어떻게 하는지 명시가 안되있길래 문의 하려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받지 않으시는 겁니다.

2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속.

그렇게 몇십통 전화를 하다 못해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2월 3일날. 교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그랬더니 답글이 달리더라구요. 대한통운으로 5천원 동봉해서 보내주시면 된다고.

그래서 대한통운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일산인데, 지금 대한통운 일산지역 택배기사님이 지금 퇴사하셔가지고 사람이 없어서

수거가 어렵다고 하시대요. 다시 업체로 문의해보시라고.

 

그래서 디얼바비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데요. 이날(금요일)이랑 주말 빼고 월요일까지 전화 뻥안치고 100번도 넘게한것 같습니다.

(2월 3일~6일까지)

단 한통도 받지 않으십니다. 통화 연결음은 멀쩡히 가구있구요. 통화중도 아니었구요.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 일부러 내 전화를 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통운에 전화해봤지만, 똑같은 답변이고, 업체에 문의해보라는데

이 쇼핑몰은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불편하지만 답글 늦게 달리는 게시판에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2월 7일)

그랬더니 대한통운으로 안되면 타택배나 편의점 택배로 보내라고 하시대요.

편의점 택배는 비싸니까, 타택배 선불로 보내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적립금 환불 해주겠다고.

 

그래서 다음날 바로 로젠택배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업체랑은 계약이 안되있어서 개인배송으로 하면 7천원에서 만원 가량을 제가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교환/환불 하는데 쇼핑몰이랑 의사소통 안되고, 보내라는 대한통운도 수거가 어렵다그래서 화딱지나는 지경인데, 로젠택배까지 택배비를 2배이상 비싸게 부르니까 정말 열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타택배에 문의하니 가격 너무 비싸게 부르는데, 업체랑 통화해보라는데 제발 전화좀 받으시라고. 도대체 이런 쇼핑몰이 어디있느냐고. 제가 이렇게 여러번 게시판으로 연락달라 문의하고, 대한통운 안되면 직접 전화라도 한 통 해주셔야되는거 아니냐고.. 혹시 제 전화 일부러 피하시는거 아니냐고

너무 열이 받아서 다른 사이트에 너무 불친절하니 사지말라는 후기라도 올리고 싶다고. 이 쇼핑몰에서 구매한 것 정말 후회하고 있다고 빨리 연락이라도 달라고.

 

그랬더니 정말 놀랍게도.. 약 2주간 전화 일절 안받던 쇼핑몰이

글 올린지 2분만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사이정도로 보이는 목소리의 여성분이셨습니다.

(아래 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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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이거 뭐 어떻게해야되요?" - 나

 

" 아니, 대한통운이 택배 수거 어려운게 지금 우리잘못이에요? 게시판에 글을 뭐 이딴식으로 써놓으셨어요? 우리가 그쪽 전화 일부러 안받았다는 증거있나? 왜 택배 수거 안되는걸 우리탓이에요???" -쇼핑몰

 

" 제가 100통도 넘게 전화드렸는데 한통도 받지 않으셨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게시판에 전화해달라 문의했으면 전화 한통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나

 

" 그러니까!!!!!!!!!!!저희가 일부러 전화안받았냐고여!!!!!!!!!!! 증거있어요? (비웃음)오늘 다른 고객님들 상담한 전화내역 뽑아서 보여줘요???????????? " -쇼핑몰

 

" 아니 근데 제 입장에선 통화중도 아니고, 연결음 계속 가는데 100통도 넘게 안받으시니까 그리고 전화 안받은건 그쪽 잘못 아닌가요?" - 나

 

" 내가 !!!!!!!!!!일부러 안받았냐고 !!!!!!!!!!!증거있냐고여 !!!!!!!!!!!안받은게 아니고 다른데 연결한거거든여? 그리고 환불해준댔잖아!!!!!!!!!!!!!!!!!!!!! 왜 환불해 준대도 지랄이야? !!!!!!!!!!!!!!!!!!!!!!!!늦게보낸주제에 말이많아 또라이같은년이" -쇼핑몰

 

" (어이없어서) 와 지금 소비자한테 욕하고 승질내고 소리소리지르고 난리가 나셨네요? 그럼 그쪽이 잘하셨어요?" - 나

 

" 샹년아 아오 환불받기 싫니? 환불받기 싫으면 받지마 !!!!!!!!!!!!!!!별 또라이같은년이 !!!!!!!!!!!!!뭐 후기로 불친절하다고 불매하라고 글을올려? 어디올려봐 미친년아 나랑 한번 끝까지 가볼래? 가보자" - 쇼핑몰

 

" 저기요 니 통화내용 다 녹음되고 있어 어디다가 욕질이야 이 미친년아" - 나

 

" 녹음해 퍼트려봐 한번 다 올려봐 미친년이 지랄하고있네 진짜 " - 쇼핑몰

 

이러고 전화 끊었습니다.

절대 제 입장 유리하라고 과장하거나 한거 없고 그대로입니다.

저도 마지막에는 너무 열받아서 욕하고 끊었구요.

 

와 이런 쇼핑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나대요.

이렇게 다짜고짜 전화해서 샹년이라느니 난생 처음들어본 욕지거리를 다들어봤습니다.

환불하겠다는데 그 말 하자마자 소비자 전화도 100통넘게 쌩깐 자기네들이 잘했다는건지???

그럼 해주겠다는 말은 왜했으며, 일주일 내로 안보내면 당연히 교환/환불 안된다는거 자기네들도 알고있을텐데 이렇게 계속 전화통화 안해서 일부러 일주일 넘기려는 수작이었는지?

게시판에 그렇게 전화한통 해달라고 글 올릴때도 전화한통없더니,

안좋은 소리 좀 쓰자마자 2분만에 전화할꺼면서.. 그럼 진작에 전화도 줄 수 있단 소리였네요.

정말 일부러 안받은것 맞는거같네요 어이가 없어서

태어나서 소비자로써 이런 대접 받는거 처음입니다.

그리고 저랑 전화하자마자 바로 제가 게시판 문의한글 싹 다 지우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안옵니다.

정말 개념없고 적반하장 격으로 소비자에게 승질내고 욕하는 이 쇼핑몰.

톡커님들 이 글 많이 퍼트려주세요.

 

 

 

+추가

 

이 쇼핑몰 다른 유명 쇼핑몰 후기에 들어가서 자기네거가 좀더 싸다고 광고하는 쇼핑몰이었네요

마치 자기가 후기사서 쓴것마냥

 

 

 

 

 

그리고 이 쇼핑몰 웃긴게 후기글도 관리자 승인받아야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이 안좋은 후기는 필터링해서 올리겠다는 거죠.

악덕 사기꾼 업체가 따로없네요 정말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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