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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을 앓고있던저..먼가 걱정되네요

훈련병곰신 |2012.02.10 00:46
조회 238 |추천 0

원래 지병이 있어요ㅠ 신장병...

고치기 힘들죠.. 시도떄도 없이 재발..

일년에 많으면 5번도 넘게 입원을하고 한달에 몇번씩이나 병원을 다녀요..

근데 엄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저희는 양쪽 부모님 다 저희 교제사실을 알아요

물론 제가 아픈것두....

뭐 결혼 전제 이런것 까진 아니지만요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저희집은 딸이넷인데..

다들 연애도 많이하고 남친도 자주바뀌고 그래서 엄마께선 다른딸이 연애할땐

진득히 연애를 해보라는데

전 엄마가 아시기엔 이번이 첫남친이고(그전엔 두번 사귄적이있지만 정말 사랑한다가아니면깨졌었어요)

전 이번남친을 그리 오래는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자매들보다 오래사귀고 엄마가 절보고 정말 제가 진심이란게 느껴지셨나봐요

걱정이 많으시더군요

지그남친이랑 꺠지면 저는 한동안 남자를 안만날껏두 같다 그러고

남친 부모님은 아픈거 아시냐고도 물어보고

군대갔다오면 그래도 남친도 현실적이 될꺼고 아픈저.. 혹시나 차이지나 않을까

부모님들이 그떄까지 저랑 사귀면 반대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솔직히 남친어머니께서 처음에 제가 아픈걸 알곤 그리 좋아하지 않는거 같더래요ㅠ 남친이..

근데 100일날 초대를 받고 가서 같이 저녁 먹구 가족분들과 놀구 거기서 잠을 하루 잤었어요

(제가 집이 제주 남친은 파주 학교는 경상도인데ㅠ 방학떄였거든요.. 서울에 언니집이 있긴했지만

언니집에 간다니 너무 멀다며 담날 아침에 또 남친을 만나서 놀껀데 뭐하러 가냐구 자꾸 어머니께서

자고가라 해서ㅠ 잔적이 있어요..)

근데 그뒤론 제가 맘에드셨는지 남친안테 제가 그리 좋냐며 공부열심히하라구

나중에 나래랑 결혼하려면 좋은 직장 갖어야할것 아니냐며그랬었는데..

엄마안테 처음엔 좀 그래하셔두 갔다온뒤론 괜찮다 어머님이랑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런다고 말했지만

갔다온 뒤에도 그럴지 걱정이라며..ㅠ 군대갔다오면 현실적이될텐데

부모님들도 그떄까지 안사귈꺼라 생각해서 그러시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 걱정두 되구요.. 괜히생각이 많아져요ㅠㅠ

저도 옛날에 어머니가 안좋아하실때는 남친에게 군대가면 널 정리하고 놓아주겠다라고했었는데

그때 남친이 잡았었거든요ㅠㅠ

엄마가 그렇게 걱정하시니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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