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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사랑을 찾습니다.

김병철 |2012.02.10 01:29
조회 450 |추천 0

아하하하하하하 제목이 너무 간결한가요?

 

벌써 일 이 삼 사 오 육 칠년이나 흘렀네요....

 

7년이나 지나고 고백을 하면 뭔가.....뒷북의 스멜이....

 

난 여친도 없고 대세라고들 하니 음슴체를 쓰겠음.

 

때는 2005년 초등학교 6학년때임......

 

나님은 매우 소극적이여서 남들하고 잘 어울리지를 못했음.

 

그래서 누가 말을 걸면 깜짝깜짝 놀라고 특히!!!!! 여자들이 말 걸면 땅만 쳐다보고 쑥쓰럽게 말도 못했음...

 

그때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던 같은반 여자가 있었음...

 

저는 그 브금있죠......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라랄랄ㄹ라~~~~~~~~~~"

 

이 노래 가사가 스쳤음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빠져버렸음...

 

하지만 저의 성격이 위와 같은지라 걍 묵묵했음...

 

근데 그녀가 저한테 말을 걸었음...

 

"피부의 비결이 뭐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때 당황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음..... (하지만 현재 나님의 피부는 썩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졸업앨범을 보며 그때를 회상합니다....

 

혹시 그녀의 소식을 알고 계시는분은 moondance1 로 카톡 남겨주세요.

 

이름은 김현이

 

나이는 93년생.....

 

초등학교는 서울녹번초등학교...

 

지금이라도 만날수만 있다면 밥 한끼라도 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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