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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소녀가장되었어요..답답하네요

ㅋㅋㅋ |2012.02.10 10:46
조회 179,998 |추천 290

처음 써본글인데 이렇게까지 많은분들이 봐주실줄을 생각못했네요

 

댓글로 힘내라고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

 

2월달까지만 돈 낼거 다내고...

돈 모아보려구요 저도..

 

동생한테도 얘기했어요 2월끝날때까지도 놀면..핸드폰 정지시키겠다고..

엄마한테도 돈 모아보겠다고 얘기하고 한달에 얼마씩 내는걸로 얘기하려구요

 

고우나 미우나 가족이니 집을 나가서 혼자 사는건...돈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하지 않을것 같아요

인생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멋진여자가 되보려구요

 

모든 20대분들 화이팅입니다

 

 

*글은 주변에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 내립니다ㅠㅠ자랑도 아니고....

 

추천수290
반대수28
베플서민5호기|2012.02.13 10:14
혼자 나오세요 나와서 그냥 혼자 사세요.글쓴이가 어머니 동생까지 책임져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정말 미안하시면 그냥 다달이 한달에 30만원정도 생활비 보내주세요. 그냥 혼자 독립하세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고 누나라고해서 동생을 책임져야할 필요없습니다.계속 그렇게 사시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정말 어머니나 동생을 뒷바라지 하고 싶으시다면 혼자나와서 억척같이 일해서 돈모으세요. 당장은 어머니나 동생이 싫은소리 할지 모르지만 현재 상황으론 답이 없어보이시네요. 차라리 혼자 나오셔서 일하시고 생활비조로 얼마씩만 보내드리세요. 보아하니 어머니동생 둘다 일은 하기싫고 글쓴이한테 모든걸 의지할려고하네요.
베플|2012.02.13 12:20
솔직히 여기 댓글들 너무 극단적임. 엄마나 동생이라고 왜 글쓴이 마음 모르겠음? 특히나 엄마 같은경우 저 경우엔 그냥 본심이 아닌 입에 나오말을 그냥 뱉었을수도 있지. 집을 나와 독립해라 어쨰라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그전 대화를 해야하지않나 싶음. 글쓴인 그냥 할 얘기 있다고 가족 모아놓고, 한달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나열하면서 솔직히 혼자 벌어 세식구 생활하기 너무 빠듯하다고 말이라도 하셈. 왜 혼자서 일은 다하고, 힘들어하면서 말한마디를 안함? 글쓴이 다른 가족들에게 본인 스스로가 깨우치겠끔 말을 딱부러지게 해야지. 집나온다고 다가 아님. 그건 현실도피지...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집나온것도 아닌데 괜히 맘까지 불편해서야 되겠음??? 진지하게 여기다 말고 직접 하소연을 해보셈. 어떻게 해서 어떤 반응을 얻냐는 님에게 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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