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네손짜장.... 대구식객단 카멜레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입니다^^...
이번에 3기 대구식객단 회장님으로 추대되셨는데 카멜레님을 필두로 봉사활동 등 활발한 식객단 활동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대로에 위치해있지만 주차장이 앞에 있는 관계로 자칫 지나칠수 있는 위치..혹 가신다면 주의하시길.

먼저 자리에 마련되어 있던 단무지와 양파..^^
요 녀석만 한 30분 쳐다보았네요...약속 시간 좀 지킵시다!!!

야채샐러드.. 식전에 나와주는..야채는 신선한듯.. 드레싱은 키위인듯...
상큼하면서 아삭한 맛...

양장피..大...4만원...
큼직한 새우와 해삼이 눈에 들어오네요..

양장피의 재료는 고구마전분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쫀득한 맛이 좋은듯합니다..
갠적으로 겨자소스를 좋아하기에 좋아하는 음식인데.. 원래 요녀석은 좀 코가 찡하도록 먹어야 하는데^^
여럿이 먹다보니 겨자소스를 좀 적게 넣었네요.. 전 따로 숟가락으로 떠 먹었네요 ㅎㅎ;
따로 찍어드시면 좋을듯.. 코가 찡한 그 맛.. 좋지요..

라조기...小 2만원 大 3만원.. 재료에 따라 라조기 라조육 이름이 달라지는거 아시죠?..

특이하게 연근이 보입니다 +_+ 체리같이 생긴 아이도 보이고..

닭고기자체에 밑간을 하셨는지 간이 조금 강한편... 짭짜름합니다..
머 제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하지만 좀 간이 약했으면 하는 바램..
고기의 육질은 부드러운 듯했으나 전반적으로 비추....

자장면 짬뽕 다음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메뉴인 탕슉! 小 1.5만원 大 2만원...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이였던...^^ 비트무냐 물들인 무냐 이야기가 많았지만...
결론은 저건 못 안먹는다는 것...^^;

여기도 연근이 들어있네요.. +_+ 웰빙인가요?..과일소스의 탕슉...

좀 새콤한 맛이 강한 편... 양파가 적당히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것이 괜찮습니다...

그냥 먹기보다는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그 맛이 괜찮은 듯..^^
언젠가 찹쌀탕슉을 먹고나서부터 제 입을 만족시키는 녀석을 찾기가 힘드네요..
머 나름 무난한 메뉴입니다...

이곳의 면은 다 수타라고 하시네요.. 짬뽕 (6000원)주문해 보았습니다....

낙지 한마리가 올려져 나옵니다..^^

면은 쫀득한 편이지만 국물과 좀 겉도는 느낌.....

천지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얄궂은 해초도 들어있고
위에 보이는 곤약도 있습니다^^... 곤약 좋아하는데 크크...
국물은 걸쭉보다는 담백합니다..살짝 매콤한 편입니다..
쟁반자장도 살짝 맛만 보았는데 좀 많이 달달하더군요...아이들은 좋아할듯;;

요 낙지의 빨판처럼.. 저의 리뷰를 보고 제 블로그에 빨려들어오시라고 한 컷..^^;
보고 그냥 가지마시고 댓글 한줄 부탁드립니다..

2층은 방으로 된 단체석이 있어서 단체모임하기에 좋을 듯 하더군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와! 맛있다는 아니지만 머 나름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아서
단체 모임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코스가 아닌 단품으로 맛본 것들이니 참고하시길...

위치는 북구청네거리에서 칠성이마트방향 우측입니다..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