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행복하고 행복한 주말 토요일인데 2교시를 하러 학교를 갔음
시험공부로인해 잠을 못잔 나는 1시간자고 한시간동안 공부하고 친구와 집에갈려는 찰나에
학교 앞에 있는 식당이 하는 점심 특선이 맛있다고 해서 난 친구와 같이 먹기로 했음
근데 지배인이 우물쭈물 하더니 시간이 일러서 2가지 종류의 음식밖에 안된다고 했음
1. 산채비빔밥
2. 닭볶음탕
아침부터 고기와 고추장중에 뭘선택할까한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선택함
친구들도 나를 따라서 다들 닭볶음탕을 시켜서 기달리는데 좀 오래 걸려서 그런지
반찬부터 먹고있으라고 서빙하는 이쁜언냐가 오뎅과 샐러드를 많이 주셨음
근데 맛있어서 다먹음 ....................
그렇게 우리 3명은 음식을 기다리고 드디어 닭볶음탕이 나왔을땐 별 다른게 없었음
역시 6천원 짜리 다웠음...하하
처음에 닭가슴살을 먹고 보들보들한 닭다리를 먹고 잡곳들 다 먹었음
너무 배가 고파서 그 많은양의 닭들을 10분만에 다 발라먹고 먹으면서 트림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워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함
난 그렇게 닭 몸 일부중 한개를 남기고 나서 그것마저 그릇에 옮겨 살을 발라먹었음
허벅지살이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너무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먹는데...............
ㅅㅂ.....이게뭐지;;;;;
뭐지.. 설마 아니겠지 ^^
보이심?? 젓가락으로 들은 허벅지뼈에 이어서 달린 닭발
난 닭발을 엄청 맵게만 먹는건줄 알았음
난 바로 지배인을 부르진못하고 친구들끼리 이게뭐냐고 징그럽다고만 했음... 솔직히난 소름돋았음 닭발이 사람손같이 보이긴 처음이였음..
밥먹다가 닭발이 나오면 뭔기분날꺼같음?
난 아무생각 안들었음 걍 욕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초구청앞에있는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이런걸 줄리는 상상도 못했음..충격그자체였음 ㅠㅠ
난...마저 다 먹고 우리은행 체크카드를 당당하게 내고 계산이요라했는데
지배인이 ..진짜 민망하게 잔고부족인데요..
아나진짜 친구들앞에서 머라 할말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천원이 없어서 이지경이라니 난 진짜 아무말도 못하는데..
지배인이 이럼.. 요즘 용돈 체크카드로해서 받지않나요?
져희애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매월1일에 체크카드에다가 용돈 넣어주는데
이게 세대차이구나 라고 하심
난 아직 18년밖에 안살았는데.................젠장 벌써 벌써.....세대차이가 나다니
너무 슬펐음..
난그러고 내볼일을 보러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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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재미없어도 이해바람
하지만!!
무표정으로 스크롤으로 내려본사람
ㅍㅣ식웃은사람
남자친구여자친구 없는사람 있는사람
재미없는사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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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써보는 톡이라 좀 서툴름 이해바람
만약 추천을 안할시 님 목뒤에
이런거생김 ㅋ
이런애가 평생 쫒아다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