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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다단계에 빠질뻔해서 겨우 구해나왔는데..

박상임 |2012.02.11 11:17
조회 438 |추천 1

2월 8일 오전 9시 30분경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다단계 교육을 받고있는데 못나가게 한다고해서
112에 전화해서 경찰서에서 나와서 겨우 빼왔습니다.
빼올때 여자친구가 다이어트약 1회분을 먹어서
경찰이 있는 상태에서 다단계 업자에게 먹은 1회분을 입금해줄테니까
돈을 돌려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약을 소개시켜준 사람은 집근처 분식집 사람이여
다단계 업자는 부부가 같이 하는데
경찰앞에서 전화통화할때도 당당하게 다단계라고 하지말고 네트워크라고 해달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런데 2월 10일 포장을 뜯어서 제품을 못팔게됐으니 10만원을 내라고 여자친구에게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10만원을 안내놓으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몇년전 다단계에 빠졌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지금 정신과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10일 저녁늦게 전화를 하면서 자살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사회경험도 없고 너무 착해서 사람말도 잘듣고 잘 속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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