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일하다가 진상 손님땜에 열이 확!!!뻗쳐서 쓴글입니다. 띄어쓰기,맞춤법등 보고 있으면 짜증 나실지
도.
제발 사이즈 말고 핏을 봐라 핏을 뭐 라인 잡힌게 있고 안잡힌게 있고 그런거고 한집에서 나오는 M이라도
작게나오는 M이 있고 크게 나오는 M(글쓴이는 M입지만 간혹 유니폼 고를때 S입어야 할때도 있음)도 있
는데 제발!!!원래 L인데 L입고 크면 M입어보고 그런거지. 그런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 한심해.
그리고 제일 곤란하고 짜증유발 하는거는 아니 왜 자기 아들이나 딸 사이즈를 모르냐고!!!
'어느 분이 입으실건가요?'
'딸.'
'아 그럼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음...사이즈는 모르고 중학교3학년올라가는데...'
...요새 초딩중에도 나보다 키큰애들도 몇있고 살쪘는지 안쪘는지 물어보면
'음...덩치가 좀 있어요.'
'아 그럼 저 보다 더 크시겠네요?'(글쓴이는 다시 말하지만 보통M사이즈고 남자중엔 조금 마른 체형임)
'아뇨!!!삼촌보단 작죠!중3인데!'
...아니 어쩌라고...나 키172(...반올림 그딴거 음슴 딱 172임.소수점 그런것도 음슴)에 58Kg인데...
나름 슬림한 몸매라고 자부하는데.
에효 정말 혹시 선물할때라던지 그럴때 꼭 선물할분 사이즈는 알고 옷을 사러 오자.
그리고 혹시 안맞으면 백화점 같은경우는 교환 환불 왼만하면 일주일 안으로면 다 해줌.
그리고 옷집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옷은 그냥 보는거랑 입었을때랑 느낌이 틀림. 결국 어떤사람
이 어떻게 소화하냐에 따라 다름. 뉴스에도 뜨는 같은옷 다른느낌이란거 정말 많이 느낌.
그리고 옷파는쪽으로 생각하시는분들. 이직종 하실려면 정말 학교다니면서도 알바 하시고 처음엔 페이
정말 짜다고 느낌니다. 보통 막내가 하루9시간 휴일 한달4번 이러면 보통 한달 100만원 정도 받는거 같아
요.(백화점 기준)그리고 이것도 개인 인센티브가 있는곳은 있는거라서 폰파시는분들 처럼 개인의 능력따
라 더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고요.저는 캐쥬얼만해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신상 오는거 하나씩 걸고 창고 정리하고. 재고 조사도 하고. 새로 들어온거랑 전산이랑 맞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옷집인지라 먼지도 많아서 청소도 구석구석 해줘야 하고 디스플레이도 일주일에 한번
꼴로 바꿔주고 계절 바뀔때는 지옥입니다. 행사때는 행사물건 와서 지옥이고...어찌됐든 옷집에서 일하
고 싶으신분들은 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때부터 일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같이 일해보면 고딩때부터 일
하신분들은 페이도 쌔고 능력도 있고 인맥도 많습니다.
...어떻게 끝내지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