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 일병꼬무신. 담달 상병 꼬무신 되는 꼬무신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역하고 다시 사귀자네요 남친이..
조금 내용이 길어도 보고서 충고 이런점 부탁드립니다! 고칠점이라든지요ㅠㅠ!
요즘들어서 전화할떄마다 싸웁니다.. 거의 전화 통화시간 반이 싸움으로 끈나고...화해로...
또다시 전화 하면 싸움으로 시작해서..화해로...이게 반복되어 서로 지치고 짜증도 많이 나고 ..
몇일 전에 남친이 포상휴가로 나와서 몇일전 복귀했고요 그떄도 우리서로 싸우지 말자고 서로 잘할께라고
약속까지했는데...또 그일이 틀어져버리고 어제.오늘 역시 싸워서 이렇게 까지 끝이 나버렸네요
어제는 남친이 이시간에 전화를 한대노코 한 10분 늦은거네요. 뭐 일이 있으면 늦을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화를 다짜고짜 내어 왜 늦었냐고 버럭 화냈죠. 그래서 남친이 미안하다고 늦어서...
그런데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전 계속 화를 내고 짜증을내어 왜 항상 약속시간을 어기냐고 그랬죠..
남친도 제가 계속 화를 내니 자기도 기분이 상했는지 화를 내내요... 근데 갑자기 내일 운행이 잡혀서
오후에 전화못할꺼같애 저녁에 밥먹고 씻고 전화한댑니다...제가 아니 무슨 주말에 운행이냐고 하니깐
갑자기 운행이 잡혀서 갔다와야 한다구하네요... 전그래서 삐져있었지만 알았다고 낼 저녁에 전화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그담날이 되어... 한 5시쯤 되어 .. 몇시쯤 복귀할려나 물어볼려고 행정반에 전화했는데
제남친이 뭐 한다고 하고 그 전화받앗던분이 연락한거 전해준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순간...애가 나한테 거짓말을 쳤구나...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난후 몇십분 이따 전화가 오네요
그래서 제가 너 뭐하냐 하니깐 남친이 복귀한후 총닦고 있어서 총닦고 있었어 이래서..
제가 거짓말치지말아 너오늘 운행안나간거 다알아..이랬더니 무슨소리야 오늘 운행갔다왔어 이러더군요
ㅡㅡ 어이가 없어서.. 게속 제가 다알고 잇다고 사실대로 애기하라고 했더니만....
남친이 오늘 운행은 진짜로 있었는데 아침에 다른사람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왜 오늘 하루종일 연락안했냐고 하니깐.. 자기도 쉬고 싶어서 연락 안했다고 하더네요
ㅡㅡ 그래서 제가 그렇게까지 꼭 거짓말치면서 까지 연락안하고싶었냐고 하니..
언제 내가 쉰다고 했을떄 쉬게 해줫냐고 하네요... 휴.. 이말듣고..진짜..내가 이남자를 힘들게 하나 싶네요
그래서 그럼 이렇게까지 거짓말치면서 그렇게 쉬고 싶었냐고 하니깐 남친이 쉬고싶었대요.. 어떻게
매일 이렇게 자기가 전화만 할수있냐고 하네요...
전그래도 남친을 믿었는데.....거짓말 친 행동보니 ..정이 떨어지고 ... 믿음이 꺠져버렸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남친이 자기 힘들고 나도 힘들고 우리서로 이렇게 힘드니깐 나 전역하고 다시 사귀는건 어때?
이러더군요... 한번이렇게 헤어지게 되있으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쉬고싶어도....그렇게까지 여자친구를 속이고......이런남자 기다려도 되나요?
자꾸 저한테 아니면 일주일이라도 한달이라도 연락 안하겠다고 그러면 서로 소중함을 알게되지 않을까
그러네요.... 휴우 계속 이렇게 싸우다보니 .. 지치기도하네요. 하지만 남친이 싫은거 아니에요 아직도
너무너무사랑하고...사랑하니깐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남친이 말을하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고민 되네요... 정말 남친말대로 전역하고나서 서로 그떄까지 마음이 있으면
다시시작하는거고..아니면 친구로 남게되는걸까요...ㅠㅠㅠㅠ많이속상하네요
이렇게 제 속상함을 글로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