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열여덟살 여학생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혼자살게 되신 이후로 몇년 전에 가까운 작은 아파트에 이사오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할머니사시는 아파트 옆에 그....막 공연하고 노래부르고 발맛사지하고 휴지같은거
나눠주면서 잡다한거 팔고 이상한 의료기같은거 완전 비싸게파는 그런곳이 있나봐요.
거기를 할머니께서 혼자 사시니까 할일이 없으신지 매일 나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숟가락, 건강팔찌등 잡다한것들 많이 사오시구요
그러다가 몇일전 할머니께서 건강에 좋은 거라고 전기장판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선물을 주셨죠
근데 그전기장판이 육십만원이더라구요....마트에서 요즘에 전기장판 십만원정도밖에안하던데...
엄마는 여기좀 이상하다며 의료기회사이름을 검색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있긴 있는데...전에 불만제로에도 나왔었고 블로그에 써있는 것도 다 사기라고 그러더군요
엄마는 그걸 들고 할머니께 이런거 다 노인들 구슬려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거라고 말씀드려도
할머니는 무슨 소리냐며 효과 있다고 다 거기서 체험해 보게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그리고 이미
신등?도 사셨다구.. 엄마는 답답해하시며 포기 하고 돌아 오셨죠.
저희 할머니 어떡하죠? 계속 이런거사시는데ㅠㅠ
그리고 또 우리 아빠는 하는 말이 왜 괜히 말해서 미운털 박힐려그려냐고
그냥 받아두기만 하자고만 하십니다 ㅠㅠ
그래서 엄마랑 싸우고 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ㅜ어떡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