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이거 많이안쓸께요..ㅋㅋ댓글 5개중에서
2개가 그거 말하는댓글이길래
안그래도 친구가보고서 ㅋ좀 빼래요
오타는 걍 애교로 봐주시구요
오늘은 엄마 뒷모습 사진 가져왔어요 ㅋㅋ글로만 쓰면..^^...안웃길것같아서
오늘은 내용이 별로 없으니까 음슴체 ㄱㄱ
1.오늘은 일요일임 2편읽었으면 알겠지만...어김없이 사우나를 감ㅋㅋ가는길에..어? 왠 페트병? 난걍생각없이 바라보면서 걷고있었음
엄마갑자기 뛰기시작함
왜? 엄마왜뛰냐고 왜!! 하니까 ㅋㅋ 엄마하는말
엄마어릴때는 "뻥"
학교가는길이 멀어서 "뻥"
이렇게 "뻥"
솔방울같은거"뻥"
차고댕겼어 "뻥"
(혼자 달려가면서 차는바람에 ㅋㅋ소리점점작아짐)
엄맠ㅋㅋㅋ같이가요 차면서 혼자 띠가지말곸ㅋㅋㅋㅋ글고 쫌 말하고 나서 차면안돼?
대~단한 축구선수 나셨다 그죠?
저렇게 신나게 차면서 가고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왼쪽으로 아저씨 걸어옴과동시에 페트병은 차도로
ㅋㅋ
엄마 자긴 아무짓도 안햇다는듯잌ㅋㅋ
(아빠옷 뻇어입음ㅋㅋㅋ안그래도 어깨넓은뎈ㅋㅋ걍 아저씨 같음..
)
엄마포스풍기면서 당당하게 걸어감ㅋㅋㅋㅋㅋ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아저씨 나미친년인줄알았을꺼같음 길바닥에서 엄청웃어댔음![]()
2. 오늘있었던일임 난 오늘 친구네집에가서 아침밥을 얻어먹고 나오는길이었음
어제 엄마가 파마를 하러간다는게 생각이나가지고 전화를했음
"엄마어디야?"
"집"
"파마하러안갔어?"
"어"
"왜? 어제간다며 오늘아니면 시간없잖아"
"귀찮아"
"알겠어 금방 들어갈께"
우리엄맠ㅋㅋ단답 ![]()
난결국 미용실로 갈려던 발걸음을 버스정류장으로 돌려서 버스를 기다리다 탓음
아ㅡㅡ...사람이 너무많았음 게다가 난 동생패딩을 훔쳐입고온지라 옷에 파묻힐뻔했음
그렇게 어떤사람 앞에 섰는데
어..? 어디서 많이본 옷...
어..? 어디서 풍기는 엄마냄새
어..?어딘지 모르게 엄마랑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다를까 엄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ㅋㅋ집이라며 ㅋㅋㅋ 나오기귀찮아서 파마하러 안갈꺼라몈ㅋㅋㅋ왜 여깃는뎈ㅋㅋ
"엄마집이라며ㅋㅋ"
"너랑 다니기 쪽팔려서 집이라고 했어 왜 불만이야?"
아니....그냥..그렇다고...
왜 화내냐고..
.....
ㅋㅋ엄마 앞으로 잘할께 ㅋㅋㅋ 찌질하게 옷안입고 댕길께 ㅋㅋ집에서 아무거나 주워입은패션 안할께..ㅋㅋㅋ나랑같이 다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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