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집에 빚도잇답니다.
부모님은 새벽부터 나가셔서 힘들게 일하시고 빠듯이 삽니다.
근데 남친은 성격도 잔인할정도로 독하고 욱합니다.
제가 모든걸 챙겨줘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저 몰래 술집여자들이랑 2차 나가고
자기가 아는여자들이랑
저한테 거짓말하고 MT 가서 자고옵니다.
저한테 걸린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걸릴때마다 문자와서 앞으로 절대 안그런다고
한번만 봐달라고......처음 걸렸을때 헤어졌어야하는데
지금와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자기가 장남이면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왜 쓰레기처럼 사는지 모르겟어요
여동생도 백수에요
부모만 죽어라 일하세요
헤어질때 남친이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돈때문에 널 만낫다고........
그때 충격이엿어요
이젠 남자 만날때는 가난한 애들은 못만나겟어요
솔직히 다 이렇게 보여요
이런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