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일상적인 삶이 있는곳입니다
밥집 아저씨(서영남)는 늘 관심과 귀를 기울이십니다
인간극장을 시청한 어느 소녀와 가족의 편지
민들레 국수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어르신들 식사 하시는 곳 입니다
이곳은 3층으로 된 작은 건물로 아이들이 공부와 식사를 하는곳입니다
아이들의 그림과 활동 등이 수놓인 스토리보드가 벽면에 주~욱~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깊은 대화에 빠졌습니다
오이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기념샷
동네 어시장에서 광어와 조개를 사다가 2층 식당에서
오랜만에 만난 해후도 풀며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위 사진들은 못본걸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굴껍질에 소주한잔 ↑전 ↓후
굴껍질 소주에 무덤덤한 아저씨 한분
하늘과 바다는 끝없이 펼쳐져 있다고만 생각한적이 있었지
하늘과 바다는 내가 땅위에서 바라보는 동안 저 멀리서 다정하게
맞닿아 있다는 걸 몰랐던거지 . .
도시로 돌아가야합니다 우리는 모두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또 떠날것입니다
추억을 만들기위해, 추억이 그리워서,
'함께 걸어가는 세상만큼 아름다운 삶은 없어'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해, 따지지말고 묻지도 말고, 옆에 있으면 그냥 함께
걸어가, 그곳이 어디든 . .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해주신 김형석님,장정란님,가영삼님,김지은님,
윤혜영님,조경천님,박세운님,김서희님,김건우님, 그리고 서영남 밥집아저씨,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