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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LA사람들 감동시킨 한국인★

ㅎㅎ |2012.02.14 14:29
조회 1,140 |추천 42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올해 17살 된 흔녀에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될거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남친이 없지만 음슴체는 어색해서ㅎ 안쓰겟습니다/

(맞춤법같은거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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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둥이라서ㅎㅎ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작은언니가 28살이고 초등학교 선생님인데요

어쩌다보니.. 교원대영어연수(?)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6개월정도 영어연수 받고 미국에 1달정도 다녀왔는데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언니는 LA이쪽에 학교들이 몰려있는 작은 동네에 갔다왔습니다.

언니말로는 리버사이드?라고 한거 같아요

 

미국은 100년정도 되면 유적지가 된다고 하네요ㄷㄷ

언니가 그곳 종료시간쯤에 가서 사정사정해서 가이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안내해주시는 분이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서 당연이 한국이라고 했죠.

그러자 그사람이 리버사이드 사람들이 존경하는 한국인의 동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엥? 미국에 한국인 동상? 게다가 작은 동넨데..들으면서 저도 깜짝놀랐어요

 

일제강점기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사람들 차별이 매우매우 심했다고합니다.

이미 일본인들도 미국에 있었기도 하고요.(그래서 방송에서 제발 한국인 차별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했다더군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미국의 큰 농장과 대거로 계약을 맺어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려고 마중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차를타고 가는데 그쪽 농장에서 당신들 아니라고 하면 또다시 기차를 타고 다른 농장으로 가서 확인하는 식으로..말도안통하는데 그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찾아간 농장에서 정말 뼈빠지게 일했다고 합니다. 미국사람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열심히 말입니다. 한국인의 근성을 보여 준거죠.

 

근데 그중에서 배운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열심히 일하자고 사람들을 격려하고 계몽시키는 등 한국인의 민족성을 잃지않도록 이끌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람들을 잘 이끈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벌어들인 돈의 전부를.. 한국으로 보냈다고 합니다.ㅜ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시기 한국을 위해서 미국까지가서 희생을 하신거에요.

저는 이부분에서 저말 눈물이 터지고 말았어요.

 

계속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그 근처 미국사람들도 정말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 한복판에 그분의 동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얼마나 대단하고 그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면 동상을 세워줬겠습니까.

 

그이야기를 들으며 동상까지 갔는데...

 

거기엔 바로...ㅠㅠ

 

안창호 선생님이 양복을 입은 모습으로 계셨다고 합니다.

 

언니는 그 동상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동상에는 영어로 안창호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글이 길게 쓰여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그이야기를 들은 밤에 계속 울었답니다.

한국인이 대단하고 그렇게 지켜지고, 세워진게 한국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판에 글을 쓴이유는 판은 10대에서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데 이런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좀더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는, 그리고 그 속의 인물들은 한명한명 정말 대단한 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다문화 시대에 이런말은 안어울리겠지만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좀더 자각해야할것 같습니다.

한국인 파이팅!!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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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두서도 없고.. 하.. 오랜만에 글이란걸 써봐서 좀 그렇네요ㅠㅠ

저는 이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말로하는게 아니라 글로 쓰는 거여서 감동이 좀 덜 전해졌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톡됬으면 조켔어요^^추천눌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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