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 내가 초등학생이였을때 나쁜친구들과 놀아서 그런지 자존심이 더쌔지고 입에는 걸래같이 욕을 달며 살던 내가 예전에 오빠한테 꺼지라고 하면서 욕을 바가지로 날렸어 오빠 그 일만생각하니깐 정말미안해.. 직접편지로 주고싶지만 그 일때문에 사이가 더 멀어졌고 나의 이미지는 나쁜 이미지로 되었지만 그욕이랑 그런게 오빠좋아해서 그런가봐 사촌끼리 좋아하면 안되는데 정말로 좋아하게 되었나봐 그 욕한 이유가 정말로 오빠를 좋아하는걸 티 안낼려고했는데 오히려 해를 끼쳤네 정말정말로 미안해 내가 어릴때 정말 수영도 못하던 나였는데 오빠랑 나랑 동생이랑 등등 수영을 높은데를 가봣어 근데 내가 물에 빠져서 오빠가 구해진것도 생각 나고 내가 다리가 아픈데고 오빠가 어부바 해주는것도 다생각나 그 옛날이 지금 상황으로 바꼇으면 바램 이였지만 나의 실수 한마디가 자폭을 해버렸네 오빠네 집을 놀러가도 아는척 안하고 없는 척 하니깐 정말 내가 없는 사람같아서 미치겠고 아는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나도 부끄럼과 쪽팔린걸 극복하고 오빠한테 한발짝 한발짝씩 다가가서 슬께 오빠도 손을 내밀어줘 진심으로 미안해..
그리고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