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취업이 안되던 시기에 저는 떡하니 취업을 그것도 자주 옮겨가며!!!
할수있었습니다. 왜 이직이 많았었냐면...급여가 너무 적었고 술자리도 많고 지방으로 방랑생활....ㅠㅠ
결국!!! 저는 독립을 하게 되었지요~
근데 제가 직원으로 있었을때는 모르던 하청업체의 속마음(협력업체가하지요^)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사해주고 돈 못받고, 받게되면 고마워해야지 하며 상납아닌 상납!!!것두 윗!!!머리들한테!!!
제가 인테리어업체에 하청을 받으며 일년동안 일하게 된건.. 큰 욕심이 아니였습니다.
이왕 열심히 주말도 없이 일하며 똑같은 월급받을 바에는 다른 직장처럼 주5일은 아니여도
6일이라도 근무하며 급여만큼 벌어보자!!! 였는데...
처음시작 차팔아서 자금 만들어 조금한 공사 부터 시작!!!
500만원자금으로 (6개월 간)10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4000만원
공사가 점점 커지고 많이할수있어서 좋기도 하고 큰 기대도 생겼으나....
업체에서는 결제를 3~4달(지금은 잔금을 10달째),
인부 및 자재업체에서는 결제해달라고 고소한다고 하지...
그래서 대출받아서 해줬습니다.
왜 인테리어업체에게 결재 안받고 대출을 받아서 공사대금 지불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제 시작하는데!!! 절 도와주시겠다고 일을 주는 업체를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라는 짧은 생각에... 믿었죠(방금전까지)
일줄때는 용돈달라듯이 손벌리고,,,
이번꺼는 이득이 없더라도 잘해줘~~라고 달래더니...
자기회사에다가는 공사금액 올려서 보고하고...
A/S라는 면목으로 추가공사시키며 뒤로는 나중에 꼭 챙겨줄께!!!받아줄께!!!(시행사로부터)
지돈아니라 이거죠!!!
한달....두달....세달... 일도 안주고... 돈도 안주고...결국에 업체죽이기 작전!!! 헐~~~
저는 자재업체, 인부들 어떻게든 인맥쌓고 내사람 만들려고 결제 안밀리고 대출해서라도 줬는데...
결국 저에게 남은거라고는 ...
인테리어업체에게 받을 잔금!!! 것도!!! 10달된거!!!! 240만원(이백사십만원)!!! ~~
한달월급이죠...이거받아야 이번달 살수있어요...
그리고!!! 대출이자 한달에 50만원이상!!! * 14달 * 달수에따른 추가이자 X !!!
결국 이자만 벌써 150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있던 차고 팔고,,, 신용도 잃고,,, 친구들에게 불쌍하다는 소리만 듣고,,,
직장생활할때도 돈없고 고생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독립했는데...
이거 상황이 더 안좋고 그동안 믿어왔던 인테리어 직종에 대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되네요...
이런 억울함... 듣고 도와달라고 공사시행처에가서 부탁도 해봤지만... 업체보다 더한소리하네요...
이래서 먹고살기 힘들다고 하는 걸까요???ㅠㅠ
H.땡 인테리어업체!!! XXXX야 잘먹고 잘살아라!!
N.땡 시행처야!!!니들은 그렇게 살지마!!!말한마디 도와주는게 힘들어서 나몰라라 하냐!!!
저는 내일 발송할 내용증명서 때문에 이제 서류정리나 해야 겠네요....꼭 이렇게 해야 돈을 주나...쯧쯧쯧
(참고로 고마우신 인테리어업체와 시행처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나쁜업체들은 없어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