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너무 어리다구 하는 사람이 있어 사족을 달면
20대 초반이니 어리다구는 생각하지만 사회 생활을 부족하지 않게 한 듯
알바두 하구.. 대학도 꽤 다니구.. 공부도 하구. 등등.
솔직히 선문 남자에게 먼저 보내기 좀 아니 많이 불편함
"이 남자가 내 선문 무시하면 어떻하지?" , "이 남자가 나 싼티나는 여자로 보는거 아니야??"
이것도 자기가 남자인데 그런 남자 못봤다구 하는 사람이 있어 또 사족을 달면
내 주변에서 이런 남자 실제로 봤슴.. 넷상이랑 현실이랑은 다름..
글구 옛말에도 "용기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를 얻는다" 라는 말은 있어도 그 주어를 서로 바꾼 말은 음슴
옛날(은 문자가 없어서 연서를 썼겠지만)이나 지금이나 남자가 먼저 보내면 여자가 잘 대답해주는게 좋은거 가틈.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는 섬세해서 마음의 준비가 정말 필요하고 절실함
남자 입장에서 선문 띠링- 오면 "얘가 왜 나에게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왔을까?" 이런 생각부터 한다구.
가뜩이나 그런 입장에서 있는데 "어떻게 써내야 싼티내지 않을까, 불쾌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이렇게 따지면서 한참 여자 끙끙거리느니 차라리 남자가 문자보내는게 보다 합리적인거 같당
남자가 선문에 욕하거나 폄하하는 육두문자를 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