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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느님과 행복한 데이트★★★★★★★★★★★★★★★

하........... |2012.02.15 02:38
조회 227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판을 눈팅만 하는 19세 처자입니다안녕

저는 남자친구는 있지만 글솜씨가 음슴으로 음슴체(해도 돼는거 맞죠?)

처음 판을 써보는데 묻힐까봐 두렵긔....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음서도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 재밋게 봐주삼부끄

다름이 아니라 오늘 톡 을 쓴 이!유!는!

 

....꿈에 원빈이랑 남치니가  같이나옴땀찍

 

어제 꾼 꿈이었음 ㅋㅋ

글쓴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딥슬립에 빠져

드르렁드르렁 쿨쿨쿨쿨 ZZZZZZZzzzzzzzZZ 거리며 자고있었음

그런데 ...

꿈에 원빈느님이 나오는거 아니겠음???!!!!!!!!!!!!!!!!!!!!

꿈이지만....좋았음 ㅠㅠ...원빈느님이 나올때까진 좋았음

근데 얼마후에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지만 원빈보단 쵸큼! 아주 쵸큼(원빈은 원빈느님이니까)

덜한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멋진 내 남치니가 등장한거임

 

.

.

.

원빈느님과 데이트엿는데...ㅠㅠ

글쓴이는 왠진 모르겠지만 꿈이 너무너무 생생히 기억남

 

(서두가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ㅋㅋㅋ부끄)

 

여튼 꿈에서 있었던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함 !ㅋㅋㅋ

 

첫번째.

 

꿈에서 원빈느님이 애기들 들때 겨에 손넣고 허공에 둥둥 띄워주는 그거 있잖슴

그걸 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이 고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레 이 는 이 마 음 은 뭘 깤ㅋㅋㅋㅋㅋㅋ

ㄴ아멀마ㅣ엏ㅇ마ㅓㅎ새ㅑㅂㄷ샤ㅓㅁ아ㅓㅁ아ㅗ먼라뫄ㅓㅎ;ㅗ마ㅓㅣㅏ호;ㅈㅂ햐ㅗㅎㄱㅂ;ㅐㅑ[3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아직 세상은 절 버리지 않았군요

 

글쓴이는 꿈에서 너무 좋아 꺅꺅 거리며 선덕선덕 두준두준 닉쿤닉쿤 설리설리 쿵쾅쿵쾅 둑흔둑흔

심장이 뛰어서 심장 마비 걸리는 줄 알았음.

언니들도 여동생들도 공감하지않음?

아닌가 나만그런가??

원빈느님의 얼굴을 바로 앞에서 보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깜찍한 내 남치니가 등장하는게 아니겠음?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ㅔㅔ케ㅔ케케켘케ㅔ케케케케케케케케케ㅔ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치니에게 왜그랫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말했음

"아놔 이새끼 안내려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ㅎ라ㅓㅇㅁ니ㅏ허뮤ㅣㅏㅗㄴ러ㅏㅗㅁ허ㅏ좃롷비ㅏㄷㅈ솧라머ㅚ허ㅏㅈ고허ㅏㅋㄴ오

두번째.

 

원빈느님이 이번엔 날 데리고 웬 뷔페에 데려간거임 짱

먹을걸 사랑하고 먹기위해 사는 나님은 뷔페에 가자마자 이미지관리는 이미 아웃 오브 안중ㅋ

미친듯이 퍼담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웬일 허걱

원빈느님이 손수 내 접시를 주며 먹을 걸 퍼주고 자리에 앉아 먹여주는게 아니겟음?!!!!!!!

나님은 다소곳이 앉아서 조신하게 입을 벌리며 받아먹었음부끄

엄마 날 세상에 태어나 꿈이란걸 꾸게 해줘서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남치니가 또 등장함놀람놀람놀람

남치니가 똑같은 뷔페에서 똑같은 음식을 원빈느님과 똑같이 퍼주고 똑같이 앉아서 똑같이 먹여줌

난 남친에게 그랬음

"아나 이새끼 저리안가?"

이러면서 미친듯이 접시를 씹어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치니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빈느님이 미생물같은 나에게 차를 태워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주차를 하는데

멋지게 조수석 뒤에 손을 얹고(둑흔둑흔)후진을 하는거임 ㅁㅎ ㅗㅇㅁ너ㅏ홍머ㅏ호머ㅏ옵모서ㅏㅂ도ㅓㅏㅁㄹ하나님아버지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슨투마 핱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헿헿헤헿헤헤헤헿헿ㅎ헤헿헿헿헤헤헿

 

남치니가 운전을 했음.

조수석에 손을 살포시 얹고 후진을 하며 주차를 했음

글쓴이는 말햇음

"치워라 맞는다

3

2

1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주차해"

 

마지막.

 

이번엔 원빈느님이 날 영화관에 데려가는거임 왜 황금빛 교실있잖슴파안(골★클★스)

유후 룰ㄹ루루ㅜㄹ무루루루룸ㄴ리ㅏㅁㄴ라ㅜ루ㅜ루루루루ㅜ루루룰

사람이 한명도 없고 한적한 상영관에 빈느님과 하찮은 저따위가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음

영화가 끝나고 빈느님이 갑자기 프러포즈를 하는거임!!!

수줍게 웃으며 꽃다발을 받앗음 그리고 평소에 내가 절대 짓지않던, 아니 지을 수 없던

수줍은 미소를 띄며 빈느님을 보고있었음

 

남치니가 똑같은 상영관 똑같은 영화 똑같은 프러포즈를 했는데 난 이렇게 말했음

"아니 이년이? 꿈깨우지마 "버럭(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꿈

그냥 꿈

허황된 꿈

 

-----------------언냐들 오빠들 동생들 재미없는 톡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솜씨도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거보고 혹시나 쟤 남친이 불쌍하다 저런애랑 왜 사귀냐 오해하시는 톡커님들 있으실까봐

미리적어요 ㅎㅎ

제남친을 저는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고요 아무리 원빈이 좋다고 한들

원빈은 신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세상에서 저를 제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제 남치니가 있어서 저는 남치니가 제일 좋습니다 ㅎㅎ

 

톡....될일은 없겠지만....톡되면 살포시 제사진과 남치니(물어보구요 ㅠㅠ)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네이트판을 하시고 계신 모든 톡커님들 !!!!

사...사....사랑합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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