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판 너무 즐겨보는 여자임. ㅋㅋ
나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집 봄님사진을 품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
대방출 하고자함!
지금부터 시작하겠음.
친오빠와 난 강아지를 너무 좋아함. 그래서 한날 오빠의 개키우자는 꼬득임에 난 넘어감.
그래서 무작정 멍멍이 샵에가서 강아지 용품과 우리 사랑스러운 봄이를 입양해서 집에 들어감
엄마아빠의 반대로 쫒겨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 사랑스러운 봄이의 눈빛에 넘어가버림.
이름 : 봄
태어난날 : 2009년 1월
너무 인형 같지 않음?
봄이는 태어날때부터 너무 약하게 태어나서 샵 언니가 분유태워 먹이고 집에서 돌봐줬다고함.
4개월이 지난 이때도 다른 애기보다 작았음.
5월쯤 봄이 미용을 시켰음
아주 뼈밖에 없음.. 너무 약해 ㅠㅠ
있던 털을 밀었더니 봄이가 덜덜 떨음.
한여름에 감기 걸릴까봐 옷을 몇벌 샀음. 사이즈는 SS사이즈로..
혓바닥도 매일 내밀고 있음.
생긴것 자체가 완전 애교임.
하는 짓도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한테 애교가 아주 넘침.. 왜냐!! 아빤 봄이에게 먹을것을 많~~이 주니까!!
밥먹을때 고기나오면 잘게 썰어서 주거나 혹여나 질긴 고기가 있으면 씹어서 연하게 만들어 줌.
이러니 봄이는 밥먹을때마다 아빠의 왼쪽다리에 붙어 고기달라 구걸함.
하루는 엄마와 내가 삼계탕먹을때였음.
어김없이 찡찡대며 고기달라고 깨갱거리고있었음.
의자위에 올려서 엄마가 닭가슴살 부위를 줌.
손이 닿을랑 말랑 ~닿을랑 말랑~
엄마가 잠시 장난을 침.. ㅋㅋ 그러나 우리 봄양은 손을 뻗어 닭고기 획득!!!![]()
이렇게 맨날 쳐묵쳐묵 하던 봄이..
한날 아빠가 삶은 고구마를 줌..
근데 평소와 다르게 봄이가 갤갤거림.![]()
고구마먹고 체한거임.. 고구마를 다 올리고 ..
아프다는 표정이 역력함.![]()
나 아파융~~~ 하면서 내품에 안겨 자는 봄이 ㅠㅠ
언니 맘도 아파융~ ㅠㅠ아프지마 봄이 이러면서 배를 살살 문질러 줬음..
봄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하루는 엄마랑 바깥 나들이를 같음..
하루종일 집에 있는 봄이도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함께 함.
밭에가서 나물을 캐고있는데.................![]()
개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조리 온몸을 비비고 비비고 뛰고 비비고~
집에와서 목욕행~
뽀송뽀송해져 기분좋은 봄이 ㅋㅋㅋㅋㅋ
상큼한 눈웃음 날려주시고~!!
피곤한 봄이 ![]()
한날은 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발톱을 개껌처럼 물어 뜯는거임
버릇될까봐 봄이에게 양말을 사줌.
개껌 밀땅중..
봄이의 양말은 자꾸 벋겨져서 하루도 못끼고 결국 내 서랍 어딘가로 쏙 들어가버림.
그냥 봄이가 손톱깨물땐 내가 먹는걸로 유인함. 손좀 그만 깨물어.. ㅠㅠ
봄이는 내방에서 숨바꼭질중 1.
봄이 어딧나 어딧나 했더니 저위에서 인형같이 누워(?)있음
봄이는 저자리가 편한가봄.. 그래서 잘때도 저자리에서 자고 요즘은
저자리에서 개껍 씹음.
그리고... 요즘은 까딱까딱 거리는 인형 포스를 냄..
봄이는 내방에서 숨바꼭질중 2.
을 현관에다 몰래 싸고 숨은 봄이
내가 화낼까 눈치 봄.
요와요와~~
명절날 한복입은 봄이
세배드리러 가자~!![]()
장난치는 봄이.
슝~슝~~
요리 조리~
어흥~~
청순한 봄이
불륜 봄이
인형과 불륜을...
아니아니 아~니되오!
마지막으로 몇일전 새로산 옷입은 봄이
머리에 두건까지 ^^
헥헥헥.. 우리 봄이 자랑은 여기까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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