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전세계 패션계를 들었다 놨다 했던 세기의 라이벌 지젤 번천과 카르멘 카스
오랜만에 알렉산더 왕 패션쇼에 나란히 섰음!!!!
중간의 두 여인이 지젤과 카르멘임ㅋㅋㅋㅋㅋㅋ
한창 활동할 땐 사이 안 좋다는 소문도 엄청 무성했었는데
세월의 힘인가... 두 사람 다 너무나 여유로워보임ㅋㅋㅋ
왕고참의 위엄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현역임을 증명하는 듯한 두사람...
두 사람 다 오바 좀 더 보태서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여....
여전히 런웨이를 군림하는 듯한 카르멘 카스.. 너무 아름다움..
여유 넘치는 지젤... 나이는 내가 대신 먹나....
십여년 전에 정말 치열할 정도로 뜨거웠던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
상반된 매력이 너무 좋았음
이때 모델계 진짜 풍요로웠는데...
여전히 멋진 언니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네여...
언니들은 나를 모르겠지만...ㅋㅋ....
앞으로 이런 모델들을 또 볼 수 있을까ㅠㅠ
넘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