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써보네요ㅎㅎ
저는 남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쓰겟음
글쓴이 올해 갓 16살된 뇨자임 오늘 내 친구를 자랑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씀![]()
친구는 올해 들어서 나와 시빌년지기가 되엇슴... 절대 욕이 아님
십일년을 쉽게하려다 보니 시빌년이라고 하는것뿐임.. 이해해주시길 바람;;
아아 딴 데로 새버렸음
어쨋든 글쓴이의 생일은 2/4일이었음
친구랑 나랑은 같은 지역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친구가 6학년때 전학을 가게되어
어쩔 수 없이 싸이 커플 다이어리나 문자로 간간히 소식을 알아왔음
평소때 처럼 싸이를 하고 있다가 난 내 생일이 얼마 안남은 것을 알게 되엇음
그래서 장난으로 친구에게 "나 생일선물 줘!!!"라고 했음
근데 이 친구 너무 착함 진심 착함 내가 저렇게 말하니깐 뭐 받고 싶냐고 물어봄
또 장난으로 "남친ㅋㅋㅋ 지나가는 훈남한명 기절시켜서 냉장고 박스에서 넣어서 보내주면 돼!"
라고.. ㅋㅋㅋ 방법까지 너무 상세하게 말해줫음
근데 이거 너무 말도 안돼는거임ㅋㅋ 그래서 편지써달라고 햇음
친구는... 진짜 써줬음 며칠전에 택배로 보냈다고 문자가 옴
난 학생의 신분으로 돈이 없으니 진짜 편지만 보냇을 줄 알았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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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 이런거 진심 해보고싶엇음ㅋ)
왠 박스가 왓음 ⊙_⊙ 으잉? 뭐지..?
이름을 보니 친구였음 오오
첨엔 아담한 박스길래 진짜 편지만 보낸줄 알앗음
근데 뚜껑을 여는 순간....!!!! 뙇!!!!!
어머
글쓴이 비스트를 좋아하지만 유독 윤두준오빠를 좋아함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는 도배를 해주었음><
훈훈햇음//_//스티커를 또 따로 넣어주었음
쿠크다스에도 사진이 붙어있었음 ㅠㅠ 꼼꼼히 하나하나 정성을 들임ㅜㅜ
근데...이런 흔들렷군
저기보임? 귀걸이 3종세트와 첨엔몰랏는데 반지도 있엇음 고양이 반지 ㅎㅎ
귀여움
바닥에는 초콜릿과 사탕이 가득 ㅠㅠ 어제가 발렌타인데이였잔슴? ㅜ
남친없어 서러웠는데 ㅠㅠ 감동 ㅠㅠ
그리고 옆에 가x린이 보이심? 글쓴이가 이썩을까봐 걱정해서 저것두 넣어줌 ㅠㅠ
단체샷 님들에겐 별거 아닌거같이 보이지만 글쓴이에게는 정말로 폭풍 감동이었음
흑흑 ㅠㅠㅠ
난 이 편지만 올줄 알았는데 ㅠㅠㅠ
정말 오늘 짜증나는 일들이 있었는데 나의 시빌년지기인 친구덕에 사르르 다 녹았음
진짜 느므느므 스릉흐는 내 친구.. 이름 말해도 될려나.. 그럼 나 괜히 이름 가린건데...
수영아!!! 에라 모르겟다 ㅋㅋ 니 이름 밝혀버렷어 내 고생이 헛수고가 되엇군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ㅜㅠ 폭풍감동이었음 ㅠㅠ 나는 이렇게 작지만 감동인 선물
첨받아본다 ㅠㅠ 진짜 내는 니밖에 없는거 같다 ㅠㅠ
이제 봄방학이니깐 한번 놀쟈!! 놀기 전까지 잘지내구 우리 20년 50년 100년까지
죽을때까지 친구먹는거다? 스릉흔드♡
이거 톡에 올라가면 친구와 제 사진 올립니다!!!!! 수영아 사랑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