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Horse _ 워 호스 _ 2011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
제레미 어바인, 에밀리 왓슨, 피터 뮬란, 톰 히들스톤, 베네딕 컴버배치
★★★☆
이건 대체 어떻게 찍었나 싶은 장면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하지만...
(말이 안통하는 동물을 데리고 어떻게 찍었나 싶은 장면을 뜻한다.)
이 영화의 가장 놀라운 점은
말이라는 동물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면서
그와 동시에 극이 스스로 말의 여정을 스스로 따라가게 만든다는 점이다.
거기에 자연스러운 말연기(?)와
적절하게 엮어놓은 설정들이
딱 스필버그 만큼의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역시 스필버그는 스필버그다.
예전 같으면 이런 영화는 그냥 오스카 작품상이다.
예전 같으면 말이다.
the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