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판에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여름에 일어난 일이니 한참 전이죠.. 어떤 게시글 보다가 생각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
전 평소에도 음슴체를 자주 쓰니 음슴체로 쓸게요 ~
올해 나이를 16번째 먹는 평범한 여자사람임
6월의 어느날이었음
우리집이 이사온지 채 한달이 되지 않은 날이었음
그날은 왠지 날씨가 불안불안했음
천둥치고 번개치고 비가 엄청 내리는날이었음..
이사온 이후로 엄청난 비는 처음이었음
그때 글쓴이는 정신을 팔고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그때였음
거실쪽에서
쾅!!!!!!!!!!!!!! 하고
엄청난 소리가 들린후
쨍그랑!! 하면서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났음
이건 아마 벼락 맞았을때 소리같음..
화들짝 놀라 나가보았음
베란다 유리가 거의 깨져있었음 ![]()
순간 멍.. 바보같이 멍때리다가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나진짜 바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엄마한테..(ㅋㅋㅋㅋ..)
전화를 걸었음
..안받음!!!!
꺽꺽대면서 119를 누르고
119에 전화를 했음..울면서ㅋㅋㅋㅋㅋㅠㅠㅠ
여..여기 집에 베..베란다 유리가 다..깨졌어요 ![]()
이런식으로 말을 했던것같은데
통화하면서 전화받으신분이 몇살이냐고..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집 유리가 깨졌다고 질질짜면서
전화를 받으니 .. 물어봤던 것 같음..
(그때는작년여름이었음)15살이라고 하니 그나이에 뭘 울면서 전화하냐고..
했던것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119에서 처리할 사항이 아니라고 112에 넘긴다고 했던것같음..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알린다고 했음
전화를 끊고 바로 사진을 찍었음
음.. 얘기를 하다보니 딴길로 새는것같아
일단 그 당시 사진을 올려보겠음
3 2 1 안하고 올리고 싶지만
이게 판읽는 묘미잖슴![]()
3
2
1
뙇!
유리조각이 거실은 물론 부엌 작은방 심지어 안방까지도 점령하셨음 ㅠㅠㅠㅠㅠ
화장실 빼고 유리조각이 점령하고있었음..
걸을때마다 유리조각이 발을 찔렀음..
글쓴이는 발에 피를 많이 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밤까지 엄마가 유리조각 치우느라 고생 많이 하셨음 ㅠㅠ
쓸고 또 쓸고 .. 작은 유리조각까지 치우느라 힘드셨을거임 ㅠㅠ
하필 그날이 금요일..이여서 그 주말까지 우리는 베란다 유리 없이 지냈음![]()
그래도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있는 유리가 바람을 막아주었음..
그때 베란다에 나가면 바람이 쌩 ~ 시원..은 커녕 추웠음 ㅠㅠㅠㅠ
그때 2~3일 동안은 작은방에서 잤다는..이야기임
지금은 물론 잘 지내고 있음
이렇게 잘 지내고있음 !
글쓴이가 글솜씨가 없음 ㅠㅠㅠㅠ
ㅇ..이해못하시는거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연 !
음.. 근데 마무리..진짜 어떻게해야하는거임 ㅠㅠㅠㅠ?
추천 안하면
집 이것보다 심하게 벼락맞음![]()
추천하면
새학기 좋은친구들 좋은선생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