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사는 20대로 화장실에서 톡을 즐겨봅니다.
아나콘다 안나올때 톡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
저도 음슴체로 할게요 ~ ㅋㅋㅋㅋ
나에게는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허전한 동생이 하나 있음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왕자님도 한분 있음
하루는 왕자가 이전에는 보지 못한 요상한 포즈를 취했음
저건 뭘까 애가 왜 이러나
이랬음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이런거쯤은 이해해줘야지 했음 .
그리고 저녁에 싸이에 사진이 업뎃됨. 그것도 내동생 사진과 함께
요게 바로 원본 .
누가 더 귀엽나요 ? 란 투표를 했는데. 왕자의 홈그라운드라서 왕자가 이겼음 ![]()
나이는 9살 차이. 귀여움은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음
아깝게 한표 차이로 진 동생은 분했는거 같음
그리고 오늘 !!
나는 허리가 좀 아파서 집에서 쉬었음
누워있는데 동생이 와서는 언니 폰좀 이라고함
원래 재수없는 표정으로
시른데 ? 이래야하지만
컨디션도 안좋고 왠지 아프면 착해지고 싶음 .. 나만 그럼 ?
몇 분 뒤 찰칵 거리는 소리가 들림. 내 동생 사진이 좀 별로임
(실물이 그렇게 이쁘다는것도 아님. 사진보단 낫다는거임)
그런데 그 별로인 사진을 비비도 안바르고 찍는거임
남친없어지더니 개념도 없어졌냐고 한마디 하고 난 다시 잠을 청함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찜질을 하고나니 허리가 괜찮아짐
카톡을 하려고 보니까 내 왕자님이 많은 대화를 해놓은거임
뭐지 싶어서 스크롤을 쭈욱 올려봄
제가 만약 톡이 된다면 .동생 사진을 전체로 공개할것이며
10시에 있을 재대결도 프스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