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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재회. 여러분들이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찡한 |2012.02.16 16:11
조회 21,478 |추천 22

 

 

 

 

 

저희 헤어진지 2개월에 만에 재회 했습니다.

 

솔직히 저 2개월도 저는 굉장히 아직은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되네요.

 

 

 

더 오랜시간동안 떨어져 있어봐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저는 여자고, 제 남친은 저를 아주. 아....주. 매몰차게 찼습니다.

사람이 뒤를 돌아버리니 정말 차가워지더라고요.

 

 

제가 많은 연애를 해 본건 아니지만

여태하며 느낀 건

 

 

 

'가는 남자 잡지말자'

입니다.

 

 

제가 여자니...가는 남자지, 남자분 입장에선 여자겠죠?

 

 

 

갈려고 하는 남자 잡아봤자예요.

그냥 가게 두세요.

 

그리고 깨우칠 때까지 내비두세요.

기다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가게 두라는 말입니다.

 

차이신 님들도 절대 기다리시지 마시고요...내 생활 하며 버티세요. 그냥 살아가는거예요. 자연스럽게..

 연락이 오면 괜찮은거고, 아님 끝난거다~ 라는 생각으로요.

 

 

저도 가는 남친 붙잡지 않고,

연락 한 번 하지 않고,

 

오히려 오는 연락 다 피하고..

힘들다고 오는 문자 다 씹었습니다.

 

 

아직 멀은것 같더라고요.

좀 더 나 없는 생활에 힘들어 보고, 내 소중함을 더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 받고 싶지만 받지 않고, 답장 하고 싶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거.

저도 헤어지고 여기 판에서 살았어요.

근데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시간을 줘라.

내 빈자리를 느끼게 해줘라.

그리고나서..시간이 흐른 뒤 다시 연락을 해보라.

그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말들 많이 봤는데,

물론 가능성은 있겠죠.

차인 사람이 다시 한 번 잡아서 사귀는 경우는 오히려 더 힘듭니다.

상대방에게 나랑 헤어짐으로 해서 얻는건, 힘든 감정과 

내가 이 여자를 놓친게 후회스럽다 라는 감정을 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차인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하면

또 한 번의 헤어짐이 올 때, 그 때를 겁내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찬 사람이..헤어짐을 말 한사람이

자기가 알아서 깨닫고 돌아와야 그 관계가 평행을 이루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이 돌아 왔을 때,

그 때 이제 잘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 커플은 1년 사귀고 2개월 헤어졌다 다시 만납니다.

다시 사귄지 1~2년이 된 커플이 아니라 아직 섣불리 말 못하겠지만..

지난 1년동안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싸웠던 우리는.

이제 싸우지 않네요.

물론 싸움도 있겠죠.

하지만 옛날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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