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판을 처음 쓰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기소개를...ㅋㅋㅋㅋㅋ
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음.. 어..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갓 중딩임돸ㅋㅋㅋㅋ
2월 14일날 졸업식을 했심했심!!!!!!!!!!!!! 나도 드디어 졸업식을 뙇!!!!!!!!!!!!!!!!!!!!!!!!
튼, 우리 6학년 3반의 반장님께서 약간 사랑스런 장애끼가 있으심![]()
무슨 장애냐면 노래는 잘부르는데 손이 가만있지 못하는 장애임ㅇㅇ 노래부를때마다 손이
이리갔다 저리갔다임
우리 반장님께서 졸업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셨는지
졸업 전날 밤에 전화가 왔심
" 내일 아침 7시까지 학교로 오삼ㅋㅋㅋㅋㅋㅋ " 라고 하는 순간
' 이 년이 미친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었심 왜냐면 나는 그 시간에 자고있는시간이기 때문
7시 40분에 기상임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까 이벤트를 할꺼라고 남자애들이랑 다 모이기로 했심
과자 한봉지 손에 들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우리 6학년 3반은 아침 7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글쓴이등등 지각생이 있어서 40분까지 다 모였심!
( 몇몇은 8시 넘어서임.ㅡㅡㅋㅋㅋ)
그래서 풍선을 불고 막 난리를 부리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가만히 있었심 근데 시간이 다가오는거임!!!!!!!!
그래서 칠판에 끄적끄적 적고 풍선도 후우후우 불고 과자도 이쁘게 셋팅하곸ㅋㅋㅋ
근데 케이크 살 돈이 없어서 초코파이 케이크로 대신했심 생일케이크에 꽂는 이쁜 초도 들고왔는데
불이 없심![]()
양초는 있는데 불이 없어서 결국엔 남자애들이 라이터를 사가지고 왔심
어떻게 사왔는지 모르겠씸!!!!!!!!! 키도 작은것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셋팅 다 끝나고 선생님이 오기까지 기다리는데 배도 고프고 흡.. 나 왜이렇게 엄마가 그립지라는
생각이 들었심 근데 갑자기 반장님께서 아이디어를 내놓았심
" 우리 쌤이 문열고 들어오면 스승의 은혜를 부르잨ㅋㅋㅋㅋㅋ " 라는거임
그래서 우리반 한명을 쌤이라고 해놓곤 리허설을 했는데...
남자새끼들이 음치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아니고 이건 뭐 장례식장에 온 기분이였심 소름끼치게 톤이 낮음ㅇㅇ
튼 그냥 부르기로 하고 쌤이 와서 뙇!!!!!!!!!!!!!!!!!!!!!!!!!!!!!!!!!!!!!!!!!!!1
이벤트를 해줬는데 애들이 ' 쌤 울으세요 울으세요~!!!!!!!!! ' 라고 말했는데
쌤이 안움 그냥 고맙다고 쏘 cool~~~~~~~~~하게 말씀하심![]()
그리고 맨 마지막에 편지를 읽어드렸는데 눈물이 났심!!!!!! 흐흐흐흐흡..
눈물바다임 여자애들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11시부터 즐겁게 졸업식을 했심! 우리초등학교는 6학년 전부 장학금을 받았심
왜나면 선배들이 많고 학급수도 적은 학교라서 그럼ㅋㅋㅋ 좋아랔ㅋㅋㅋㅋㅋ 십만원ㅋㅋㅋ♥
튼 즐겁게 졸업을 했심!!!!!!!!!![]()
+ 어떻게 마무리를 하징? 어쩌징? 그래 인증샷을 남기자!!!
인증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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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선생님♥
사랑해 우리 6-3!!!!!!!
중학교 가서도 연락행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