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9.33/10
나의 평점: 9.5/10
주연: 메릴 스트립
보게 된 동기
몇 일전에 휴대폰으로 학교에서 '철의 여인' 시사회를 하니 신청 하라는 연락이 왔어요.
평소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고 리더쉽에 관심이 많던 저는 세상을 움직인 한 여성의 리더쉽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했지요.
그리고 오늘 영화를 봤습니다.
나의 영화 소개(+간략한 줄거리)
이 영화는 '마가렛 대처' 전 총리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처음에는 노년의 마가렛 대처의 모습이 보여 집니다. 그리고 꿈과 그리고 회상, 죽은 남편과의 환각적인 대화를 통해서 과거를 보여줍니다.
과거에 갔다가 현재로 돌아오는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가렛 대처는 영국의 첫 여성 총리입니다.
식료품 가게 딸로 태어 나서 옥스포드를 졸업하고 남편과 결혼을 하고 최연소 하원의원이 되고 총리까지 하게 됩니다.
남편이 외조 내조를 확실히 해 주었습니다.
총리로 뽑히고 다우닝 10가로 들어가는 그 당당한 모습이 똑똑히 기억에 새겨졌습니다.
이렇게 총리가 되는 과정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많은 무시를 당합니다.
하지만 마가렛은 그 무시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자신의 일을 잘 했고
영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국민들과의 부딪힘도 있었지만 그래도 신념을 잃지 않고 지켜 갔습니다.
그리고 포틀랜드 전쟁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런 마가렛 대처의 이야기를 풀어 내면서 여성의 리더쉽을 보여 줍니다.
마가렛 대처 전 총리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
마가렛 대처 전 총리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메릴 스트립'입니다.
저는 이 배우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맘마미아'에서 봤었는데 그 때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었고
이번에도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외모적으로도 비슷하게 나오기 위해 코 보형물과 보철까지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분장했던 분장팀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마가렛 대처 전 총리 메릴 스트립 정말 흡사하지 않나요?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도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게 잘 보여 주셨습니다.
어떤 그 누구도 이 보다 더 잘 소화해 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가렛 대처 전 총리의 리더쉽과 여성의 리더쉽
평소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고 여성의 리더쉽에 대한 영화이다 보니 영화를 보면서 마가렛 대처 전 총리의 리더쉽과
그리고
여성의 리더쉽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마가렛 대처 전 총리는 정말 카리스마 있고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한 리더쉽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영국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마가렛 대처 전 총리가 속해 있는 보수당 의원들이 "경청하는 리더를 원한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도 보면서 마가렛 대처 전 총리가 좀 더 다른 의원들의 이야기를 경청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성의 세심함과 배려심을 좀 더 발휘를 했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리더상은 다르지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상과는 약간 다르지만 저 또한 '마가렛 대처 전 총리'의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에 반했고
어떻게 저렇게 남자들한테 굴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고 부러움을 가졌었거든요. 저라면 저렇게 못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여성이라고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더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글로 쓰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대로 세심함과 배려심을 보여 주었다면 남성들이 잡고 있는 세계에서 무시를 당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마다도 다르지만 직종마다도 추구하는 리더쉽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ㅋㅋ
아무튼 여성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여성도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멋진 리더쉽을 보여준
마가렛 대처 전 총리님 존경하고 저도 훗날 멋진 여성 리더쉽을 보여주는 그런 여성이 되겠습니다~!
누구에게 특히 추천해 주고 싶은가?
여성 ceo를 꿈꾸고 있는 사람, 여성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그 외 많은 여성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