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있지만..유부남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남자친구와 일년이 다 되갑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항상 졸려 피곤해
나 컴퓨터 해야되 바빠를 달고 살아요~ 얼마전에 남자친구 생일 이엇습니다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해서 케익과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바람막이를 사줬습니다
그때 시중에 45만원 정도가 있엇는데 다 사고 밥사고 하니 ..시중에 남은 돈은 5만원 이었습니다
그날 남자친구는 정말 기분이 좋아서 절 정말 사랑하는거같이 느껴지게 행동하더군요..
항상 귀찮기만 하던 저 였는데요 정말 그 때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저는 오만원으로 일오고갈때
차비하기도 빠듯햇습니다 .. 그러고 몇일후 발렌타인데이 가 다가 왔습니다.
그때 쟤가 남은 돈은 삼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저는 만오천원을 투자해 선물을
했습니다.. 정말 소박한거지만요.. 마음을 다해서 포장하고 그래서 준것인데..남자친구는
마음에 안들엇던 모양입니다.. 나졸리니깐 오늘은 집에 빨리 들어가라~
핑계를 되어서 저는 만나서 바로 밥 만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만나서 저에게 쟤가 지겹다고 하더군요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부남이신 그분은 ..
저와 일 때문에 항상 만나시는 분 이었습니다~
항상 저에게 상냥하고 재밋고 유쾌하신 분이 십니다..항상 그분과 대화를 나누면 그분의 상냥함이
너무 좋앗엇습니다..
얼마전 발렌 타인 데이 엿습니다. 그분에게 초콜렛을 못드렷습니다 다음날
그분이 지나가시면서 발렌타인데이 지나가도 초콜렛 줘도 된대요~ 그래서
저는 서랍을 뒤져서 있던 초콜렛을 그분에게 전해 드렷습니다..
정말 고마워하는 그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그분을 좋아하고 있다고 느꼇습니다
그분은 와이프에게도 초콜렛을 못받앗다고 말 하셧 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기분이 더 좋아져버렷고요..
지금도 자 꾸 그 분이 생각이 나서 미치겟습니다..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저 자신이 쓰레기 같아 미치겟습니다..
남자친구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겟고요..
유부남을 좋아 해서는 안되는거 아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을 해주셧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