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열아홉흔녀입니다.
음슴체같은건 사용할줄 모르니 그냥 평소대로 하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
아직 배우고 있는 청소년이니까요![]()
저는 작년 초(2학년 초)에 자퇴를 했습니다
공부가 하기싫은것도 있었고 원래는 전학을 가려고헀으나 다들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학을 가려고하면 문제가 있어서 전학을 오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은 제위로 언니한명이있고 제 밑으로 동생이 있습니다.
언니는 이제 스무살이고 동생은 이제 중삼입니다.
저희집은 가난합니다. 어머니가 가계를 하고 계시지만 장사는 썩잘되지 않고 아버지는 노름을 하십니다.
장사가 잘되는 날이면 아버지께서 돈을 가져가십니다. 노름을 해야되니까요.
그리고 만약 아버지게서 노름판에서 돈을 많이 따오시면 그 돈은 다 빚갚는데 사용됩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저희 아버지는 일을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사업을 한다고 어머니가계를 팔아 돈을 다 들고 가십니다.
만약 일이 잘 되지 않으면 술을 마시고 와서 어머니를 괴롭히십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좋은 생각이 들어야하지만 저는 삐뚤어졌습니다.
공부는 더 하기 싫었고 그저 돈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학교 행정실에 불려가 돈 내라는 소리도 듣기싫었고 이런생활이 창피하고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자퇴를 하고 알바를 한다고 이야기하면 말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이유를 적은것 입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저는 해운대에서 알바를 하다가 사장님의 인격모독의 말을 참지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한두달쯤 쉬다가 작년 7월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빵집알바를 구한다고 하길래 바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 동네에서만 12년을 살아서 모든 동네사람은 잘압니다.
그리고 차비가 아까워서 동네에서 구하려고 했던것도 있구요.
그러다가 마침 제가 알바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마감(7시~12시)에 알바를 했습니다.
잘 아는 사이라서 처음에는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낯가리는 것도있고 친하지 않으면 붙임성이 없어서 많이 어색해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뚝뚝하게 생겨서 처음에 사람들이 다들 말걸기 힘들어 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사장님과의 대화도 줄었구요. 그러다 보니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9월에 오후(2시~7시)에 하시던 이모님꼐서 다리를 다치셔서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시간에 일을하게되었고 제친구가 제가 일하던 마감에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제친구도 이동네에 살아서 사장님과 잘 아는 사이입니다.
제친구는 성격도 좋고 어른들에게는 특히 더 잘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도 더 좋아하셨구요.
저는 사장님께서 친구에게 잘해주셔도 처음에는 상관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되니 저도 사람인지라 질투를 점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더 웃으려고 노력하고 말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에 시급 4320원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분명히 사장님꼐서 6개월 뒤면 4500원 일년이면 5000원으로 시급을 올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는 올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월급도 제대로 주시지 않았구요 월급날이 16일인데 언제나 20일을 넘어서 주셨습니다.
저는 가게장사가 점점 더 안되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에 사장님께서 모든 알바생들을 최저임금으로 올려주셨습니다. (4580원)
이렇게 지내오다가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저희 가게에 주말 알바생이있습니다.
걔는 저보다 한살적은 18살입니다. 이 아이도 동네 아이라서 저는 옛날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끼리도 잘 알구요.
제가 일요일마다 이아이 다음에 일을했는데 이아이는 일을 처음해봐서 그런지 뒷정리가 하나도 안되는 아이입니다. 제가 누누히 이야기를 했으나 잘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알겠다고만 하는 아이죠.
제가 한번은 30분을 늦게간다고하고 10분을 늦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출석시간표에는 10분더 일을 했다고 해야되는데 30분을 더 일했다고 적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이렇게 적냐고 하니까 자기가 카메라를 사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냥 얼마안되니까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저보고 30분 일찍나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십분일찍가고 삼십분 더 일했다고 적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아이가 저보고 뻔뻔하다면서 오만소리를 다하더군요.
제가 빠른 95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아이랑도 동갑이 될수있죠.
저에게 오먄욕을 하는 아이랑은 더이상 일을할수 없어 사장님꼐 바로 전화해 그만둔다고했죠.
그러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셨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 그만두지말고 잘이야기를 해서 풀고 안되면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주말알바생에게 이야기를 했죠. 그러고 잘풀었습니다.
그러고 저희 가게앞에서는 전날빵을 할인해서 팝니다.
이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어떤할아버지께 빵을팔고 천원을 받았습니다.
바로 기계에 안찍고 손에 들고있었죠. 이상황에 사장님과 사모님꼐서 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저를 보며 왜 기계에 안찍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죄송하다고 바로 찍겠다고 하곤
돈을 금고에 넣었습니다. 넣었는데도 계속 왜 돈을 안넣냐고 다섯번은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건 알겠지만 스트레스받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동네에 파리에있는 빵집이 생겨서 더 장사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언제나 오셔서 빵이 맛이없다. 삐싸다. 이런말만 하고 가시니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쌓였던게 사장님앞에서 터져서 저도모르게 도둑년취급하시는거 같아서 울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저보고 왜우냐면서 울면 불쌍해보일줄아냐고 하시더군요.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만둘까 했지만 참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보고 우리빵집알바생들은 빵을 팔면 기계에 안넣고 주머니에 넣는다는 소문이 돈다면서 저보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건 저를 도둑년 취급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기분이나빠서 저는 그런적이 없고 저도 잘하려고 하는데 장사가 안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는 도중에 손님이 오시니 바로 나가셨습니다 두분다. 여기 사장님은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정말 중요시 합니다.
그러고 삼일뒤 저는 짤렸습니다.
제가 저번에 주말 알바생이랑 싸우고 그만둔다고했을떄 그떄이야기를 꺼내며 화해했다는 말도 없고 제가 일하는것을 보니 그만두고싶은데 아직 학생이라서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거같아서
이미 알바생까지구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만만해서 이러시는 걸까요 아님 제가 싫어서 이러시는 걸까요.
저는 아직까지 월급도 못받고있습니다.
월급을 달라고 카톡을하면 읽고 씹어버립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