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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굿에 관한 질문입니다..(너무 힘드네요..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진흙탕 |2012.02.17 18:02
조회 173 |추천 0

혼자 견디다 못해 이렇게 글까지 쓰네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아는 지인의 동생분이 보살님(물론 나이 있으십니다...지인이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분이시라..)이십니다

집도계속좋지않고 애인과도 너무힘들어서 어찌어찌연락이닿았어요

제가전화로죄송하지만 저랑제애인사주좀봐달라고했는데

사주드리니 저희집 폭풍전야라고하더라구요

꼭신기가아니더라도 저도그렇게느끼던차에

그렇게말씀하시면서 굿해야한다하시더라구요

제사주보시기전엔 그런거보러다니지말라구하시더니...

 



320이나하더군요 저희집 지금 급하다고...

전이런거 맹신하진않지만집도 사랑도힘드니 속는셈치고하려는데어떤가요...

근데 사람사는게이런걸로엮여있고 풀어주고해야잘돌아간다는게 참싫습니다

내노력같은게아니구 이런살풀이로 인생이잘돌아간다는거에말이에요..


너무사랑하는사람 바람끼 마음정리하고있다고 사주보고말하던데그럼난

얘를이렇게좋아할운명인건가요? 내 마음 머리와는상관없이?

횡설수설죄송합니다 상황에대한조언부탁드려요

너무괴롭고 죽고싶네요 이런상황인데 몰라주는애인 굿하고잘풀려서맘돌아온다고  제가좋아해아 하나요...

추가로 예전에 어머니가 불공드리고 쌀올리고했는데 그건 덕이없다고하시더라구요

너무가까운지인분인데도 하지말아야할까요?

뭐라도잡고싶은심정이 절 더 벼랑끝으로내몰고있는건가요...

할머니가화가많이나셔서 위로해야한다는데

저희엄마 할머니 십수년 중풍병간호했습니다 근데왜화죠..

왜자손들을못살게하는거죠? 신의세계는냉정하다는데 전답답하기만합니다

 

효과보신분들 있으신가요? 꼭 댓글들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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