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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아저씨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2012.02.17 18:19
조회 147 |추천 0
이럴수가
저는 지금 너무 창피하고 창피하고 어이도 음스므로 음슴체 가겠음 ㅠㅠ
때는 바로 방금 2월 17일 금요일 6시 12분...동생과 저는 거금 15000원을 털어서 데리베이크 치킨 하나를 먹기 위해 네이버에 '굽네치킨'이라고 검색을 했음 네이버에 검색하면 가까운 동네로 해서 번호 나오잖슴?ㅋㅋㅋㅋㅋ근데 옆에서 동생이 자꾸 교촌치킨이 먹고싶다는거임ㅋㅋㅋㅋㅋ해서 우리는 사진을 봐서 더 맛있는거로 먹기로함 먼저 굽네치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진을 보고 다음에 교촌 사진을 봤음
결과는?
★☆굽네 승☆★ 
문제는 이게 아니었음나님은 너무 신난 나머지 얼른 전화를 걸어서 주소를 말하고 '여기 데리베이크 치킨 하나 갔다주세염힠흨' 하니깐 주문받으시는 분이 '네?' 이러는겈ㅋㅋ 해서 한번 더 '데리베이크 치킨이요' 하니깐 또 '네?'ㅋㅋ이러는겈ㅋㅋㅋㅋ 순간 이동네는 데리베이크 치킨이 없나보구나... 라고 생각한 나님은  '그냥 굽네치킨 하나주세요' 하니깐 잠깐 아무소리도 안나더니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여기 교촌인데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허허ㅓㅎㅋㅋ헠헣헠헠ㅎㅋ너무 창피해서 제대로 말도 못드리고 '죄송해요'하고 빛의속도로 끊어버렸음 진짜 민망해 죽을꺼같음 나는 이런실수는 또 처음임ㅋㅋㅋ아진짜 너무민망함 다시 치킨을 시켜야하는데 용기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
치킨 시킬수 있는 용기좀 주셈 ㅠㅠㅠㅠ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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