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코오롱, 효성 등 재벌 3.4세들이 앞다퉈 수입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GS그룹 창업주 고 허만정 회장의 증손자 허자홍씨도 슈퍼카 사업에 뛰어들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허 씨가 개발·판매에 관여하고 있는 것은 드 마크로스(De Macross)라는 명품 수제 슈퍼카.
드 마크로스는 허자홍씨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캐나다 모터스포츠 전문 업체 멀티매틱에서 총괄 제작을 맡아 현재 개발 중이다.
걸윙도어를 채택한 드 마크로스는 5.4리터 Roush Yates의 슈퍼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이 800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동 후 0~100Km로 가속하는데 3.4초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