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그대로에요.
제가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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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올해 중2가 됨. 방학맞은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서면에감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부산에삼)
오랜만에 놀러가는건데 좀 꾸미고 싶기도 하고 글쓴이가 지지배한명한테 부탁해서 좀 화장을 햇슴..(글쓴이 양아치 이런거 아님 범생이도 아님ㅜ)
좀이아니고 아이라인그리고 비비바르고 마스카라하고 틴트바르고 여튼 나름 꾸미고 나간거엿슴(글쓴이는 지지배가해준 화장이 아주아주 맘에 들엇슴 따봉을 외쳣슴ㅋㅋㅋㅋ)
한껏 기대를 부풀고 갓슴 탬버린도 타곻.. 스티커 사진도 찍고 밥도 먹으러 가고 그러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놀다가 갑자기 지지배1이 집에 화장 지우고 가야 하다면서 리무버를 사러가자고 하는거엿슴
(이때부터가 문제엿슴
)
그래서 근처에 있던 에*드집에 갓슴..
거기에는 노페를 입은 고딩남자(?)가 2명잇엇슴 딱 보기에도 여친 화장품 사러 온거 같아 보엿슴..
글쓴이는 매니큐어를 보고잇엇슴... 지지배1과 지지배3은 리무버를 고르고 잇엇슴 지지배2는 아이라인을 보고잇엇슴..
근데 거기 옆에 있던 그 양아치회색노페1이 손에 리무버랑 솜을 들고 나한테 오더니
"이거 한번만 해보고 싶어"
그러니까 옆에있던 검은색노페가 "큭" 그러는 거임..
글쓴이 완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잇엇슴
그러더니 갑자기 양아치가 리무버를 솜에다 붓더니 내눈에 갖다대다가 막 문질럿슴ㅜㅜ
내 칭구들다 입벌리고 놀래고 잇고
검은 색 노페가 "큭큭큭 돌앗나ㅋㅋㅋㅋㅋ"
계속 웃고 잇엇슴 글쓴이가 화장을 하면 조금은 볼만한데 벗기면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짐..
글쓴이 계속 멍하게 있다가 솜을떼고 나니까 놀래서 그자리에서 그냥 회색 노페한테 안김....................................
허뜨 망해뜸.............. 글쓴이 고개 못들고 계속 그러고 잇는데 지지배2가 나를 끌고 그 집에서 나왓슴..
나와서 보니까 노페들 계속 서로 웃고 잇엇슴
지금 생각해도 글쓴이 미쳣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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