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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 필요없이 돈이필요합니다.

이수진 |2012.02.18 00:54
조회 512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6살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뭐 이런얘기필요없이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네이트이런거를 안해서 친구아이디를 빌려서 적었습니다.)

제가오늘 정확히 4시에 학원도갈겸 엄마가 학원비 27만원도 갖다주라고 흰봉투안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시각에 제가집에서 출발하고 가고있는데 화장 진하게 한여자와 오늘추운대도 불구하고

짧은 바지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자가 저한테로 오고있었습니다.

저는 저한테 오는지모르고 스마트폰만 만지면서 공원쪽으로 지나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짧은바지 입은여자가 저한테 오더니 전화한통만 빌려달라고해서 아그냥 뭐알겠다고하고

빌려줬는데 전화하면서 공원 화장실쪽으로 가길래 저는 핸드폰을 받아야하니 따라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폰을 자기주머니안에 넣으면서 저한테 돈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당연히 없다햇습니다. 근데 그 화장진하게 한 여자가 옷이랑가방뒤져봐도 되겠냐고해서

저는 당연히 안된다고 하니깐 막 돈있나보네 이제부터 100원씩 나올때마다 한대다 이러면서

둘이 같이 저의 옷과 가방을뒤졋습니다 당연히 가방안쪽에는 학원비가 있었는데

그거를 발견했는지 저보고 야 안때릴테니깐 이돈 나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학원비라고안된다고하니깐 닥치고 이돈 내가들고간다 이러면서 핸드폰저한테

주고 갈려고하는거를 제가 붙잡아서 돈이거필요하다고 학원비라고하니깐 갑자기

막 자기남친이 오토바이몰다가 뭔 차를긁엇는데 돈이필요하다고 갑자기 저한테

불쌍한척 연기를하길래 제가그래도안된다고하니깐 갑자기 그돈을 들고 튀었습니다

저는 따라잡을려고 막그랬는데 어찌나빠르던지 그래서 울면서 학원을가서

선생님한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학원비 월요일날 주겠다고 엄마가 깜빡잊어버리신거 같다고

말하고 수업은그냥들은체만체 하면서 집에왔습니다.

저지금 어떻게해야할까요 우리집이 사정이 안좋아서 차마 다시학원비를 달라말도못하겟고

아버지는 밤에 족발집알바를하시고 어머니는 낮에 음식점에서일하십니다

지금 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미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돈이필요한데 큰돈을 친구들한테

빌릴수도 없고 지금 죽고싶습니다.

 

 

긴글읽어주신 사람들 감사하고 진짜 톡커님들 도와주십시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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