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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개념없는 내친구(악간19금??)

인더스강 |2012.02.18 02:34
조회 1,060 |추천 12

안녕하세요~톡커님들

 

 

대한민국에 사는 16올라가는 흔녀입니다ㅎㅎ

 

 

처음써보는건데 잘 못써도 이해바래요ㅎㅎ정말 미치겟어서 올리는 거임ㅠㅜ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ㄱㄱ

 

 

 

 

 

 

 

 

요즘 글쓴이는 엄청난 고민이 있음

 

그건 내 컴퓨터의 시프크키가 잘 안눌러진다는 것과 어떤 한 친구때문임

 

아아아친구라하기도 싫음 

 

쨋든 일단 그 문제의 친구를 소개하겟음

 

그친구를 경민이라고 불러본다면 <<물론 가명이죠ㅎㅎ

 

갠 정말 말도안되는 허세녀에다 대통령임

 

개가 나에게 한 만행들을 들려주겟음,,,,,,,,,,,,,

 

나랑그애랑은 안지가 꽤오래되엇음

 

맨처음만난데는 성당이었는데 나랑 그애는 저학년떄부터 다녔기 때문에 좀 안면이 있었음

 

하지만 그떄까진 개하고 친하지 않앗음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였달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6학년때 다른 곳으로 전학가고 다시 중2때 여기로 왔음

 

다시 여기로 이사를 오자 당연히 성당도 다시 다니게 되었음<<우리집안 대대로 독실한 신자엿음

 

그런데 내가 성당으로 오자 개가 너무 반가워하는 거임

 

정말 멀리서부터 내 실루엣이보이기만하면 달려올정도로 반겨줫음

 

그때당신 이사와서 뭐가 뭔지 몰랏기떄문에 애가 나랑 친해지고싶은가? 이정도로만 하고 친해졌음

 

처음친해졌을땐 좋았음

 

막많이 챙겨주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뭐 내가 혼자다니면 같이다니고 그랫음 여튼

 

그런데

 

어느날 경민이가 놀자고 했음

 

그래서 다음날 놀기로 하고 약속시간을 10시로 잡았음 아침열시 그것도 경민이가

 

근데

 

다음날 내가 약속시간 이십분전에 전화하니까 왜 전화했냐고 물어봄

 

목소리가 이상하길래 너 지금일어낫냐?? 하고 물어보니 응 이라고 답함ㅡㅡ

 

글쓴이는 어이가 없었음 

 

그런데 경민이가 좀 천천히 나와 그러길래 일단은 알앗다고 했음

 

어쩔수 없으니까

 

그래서 정말 천천히 나가서 열시 십 오분에 도착했음

 

그니까 한 삼십 오분이 지낫던거임 근데

 

이정도면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입을 정도의 시간은 되지 않음??

 

근데 경민이는 그 후로 삼십 분 후에 나타났음

 

그러고서 하는 말이 정말 가관임ㅡㅡ

 

경민:글쓴아~

 

글쓴이:왜 이렇게 늦어ㅡㅡ

 

경민:ㅋㅋ얼마기다렸냐??

 

글쓴이:정확하게 삼십분기다렸다

 

경민:에이 그런거갖고 니 나안테 고마워해야함

 

 

 

 

 

순간 글쓴이는 글쓴이의 귀를 의심했음

 

내가 잘못들었나??나안테 고맙다는 말을 잘못말한건가??

 

그런데 아니였음

 

경민:다른애 같으면 한 세시간 뒤에나가 

 

       너니까 내가 이정도로 나온거지

 

 

 

 

이럼

 

 

 

 

그래서 내가

 

글쓴이:니가먼저 놀자고 했고 니가 약속시간 잡은 거잖아??

 

경민:아무리 내가 먼저 약속해도 다른애 같으면 최소 세시간 뒤에나간다니까

 

       그러니까 나안테 고마워하셔~

 

 

 

 

 

이랫음

 

정말 빡쳣지만 앞으로는 애하고 약속같은거 안잡아야겠다라고 다짐하며 참고 또 참았음

 

이때부터 글쓴이는 경민이의 개념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했음

 

역시 내 생각은 틀리지 않음

 

 

 

 

 

 

 

 

 

 

 

 

 

어느날 시험기간이 되었음

 

글쓴이는 중1 일학기만 다니고 학교를 그만두었음

 

내가 학교를 그만둔이유는 내가 일찐이라서가 아님 <<나 완전 소심해요ㅜㅜㅜ

 

그냥 진짜공부를 하고 싶었음   내가 정말로 즐기고싶은 공부말임

 

쫌 오글거려서 주변에는 그냥 선생님들이 학원가라고 강요해서 나왓다 이정도로 말했음

 

어쨋든 시험기간이 되어서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꽉차고 경민이가 들어갈 자리가 없었나봄

 

그래서 나안테 전화함

 

 

 

경민:글쓴아 도서관에 자리없다ㅜㅜ

 

글쓴이:그래서

 

경민:나 니네집 가서 공부할래

 

글쓴이:우리집 난장판임

 

경민:괜차나~우리집도그랭

 

글쓴이:엄마없어

 

경민:어 잘됬네~지금바로갈게

 

글쓴이:엄마가 싫어할텐데,,,

 

경민:괜찮아 내가 다 알아서 할께

 

글쓴이:괜찮은게 아니라 내가 엄마안테 쫑날텐데

 

경민:아 내가 다 알아서 한다니까

 

글쓴이:우리집에 개도 있고 니가 와서 공부하긴 힘들꺼같은데

 

경민:괜차나괜차나 할수 있어

 

글쓴이:아 안될꺼같은데,,,

 

경민:아 괜찬다니까

 

글쓴이:동생도 있고 그런데

 

경민:괜차나 동생있는게 뭐 어때서

 

글쓴이:엄마가 허락없이 누구 오는 거 싫어하는데

 

경민:그럼 허락받으면 되잖아

 

글쓴이:엄마지금 바빠서 전화 안받으셔

 

경민:그럼 그냥 들어갈게

 

글쓴이:엄마가 싫어한다니까!!!!

 

경민:괜찮다니까!!!!!!

 

글쓴이:나바빠

 

경민:뭐어때 같이 할거 하면되지

 

글쓴이:친구들하고 같이 공부하면 집중안되;;;

 

경민:괜찮다고 나는 잘만되더라

 

글쓴이:난 안되

 

경민:괜차나 너도 곧 바뀔꺼야

 

글쓴이:꼭 우리집에 와서 해야겠니??

 

경민:아 됫고 나 지금가니까 그런줄로 알아~

 

 

그러고선 끊어버렷음

 

솔직히 내가 이러면 오지말란소리아님??

 

그런데도 기어코 우리집에 들어옴ㅡㅡ

 

내동생이랑 나랑 어떻게어떻게를 연발하는 동안 경민이가 우리집 문을 두드림

 

솔직히 안열어줄려했는데 동생이 열어줌ㅡㅡ<<넌 그걸 왜 열어주고있냐 내 사랑스런 동생아ㅡㅡ

 

쨋든 그렇게 우리집에 들어오고 나랑 경민이는 내방에 들어가서 공부할려했음

 

아니 지맘대로 남의집 들어와서 공부하는 거면 잠자코 자기 공부하면 되지

 

나안테 가리켜달라함ㅡㅡ

 

앞에서 말한 대로 글쓴이는 홈스쿨링하는 사람임

 

그래서 선생님 수업도 못듣고 학원도 안다니고 온니 혼자힘으로 공부함 이때당신 인강도 안들었음

 

그런데 경민이는 학교학생인데다가 학원도 많이 다녔음

 

그럼 수업이란 수업은 다 들었을텐데 나안테 왜 가리켜달라는 거임??

 

그래서 물어봤음

 

글쓴이:왜 니 학교에서도 배우고 학원에서도 배웠을꺼아냐

 

경민:에이~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건 재미없어

 

글쓴이:나 할꺼많은디,,,

 

글쓴이는 실제 할게 많음 무지하게 많음

 

홈스쿨한다고 쉬운게 아님  학교다니는애들이랑 뒤쳐지지 않으려면 몇배는 더 공부해야함

 

그래서 시간도 무지 부족함

 

근데 경민이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었음

 

경민:에이 닌 학교안다니니까 남아도는게 시간이잖아  

  

       친구가 좀 도와달라는데 그게문제야??

 

 

이럼

 

난 그때 왜 내가 경민이를 받아줬는지 모르겠음ㅜㅜ

 

쨋든 개가 오분동안 그러고 있길래 마지못해서 해줬음

 

그래서 내가 교과서 보고 시험에 나올만한거 몇개 찝어주고 모르는거 설명해줬음

 

그런데 시간이 시간이 엄청흘러간거임ㅜㅜ

 

개가 우리집에 쳐들어온지 세시였음  근데 개가 집에 돌아갈때는 밤아홈시인거임

 

물론 난 그날에 아무것도 못했음 

 

그래서 일요일날 못놀았음ㅜㅜ

 

그런데 그날이후 경민이가 주기적으로 나좀 가리켜달라함

 

이건 솔깃한 제안이었음  가르키면서 내가 공부가되니까

 

엄마도 한번 해보랫음 좋은 경험이라면서

 

그래서 했음

 

하지만 이 애의 실채를 알게된건 지금부터임

 

 

 

 

 

 

 

 

 

나랑 경민이랑 같이 공부하면서 난 경민이에 대해서 많이 알게됨

 

솔직히말하면 경민이의 허세에 대해서 많이 알게됨

 

경민이의 허세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음

 

경민이는 자기가 일찐이었다고 말함

 

그래서 지금도 삼학년 오빠들이 경민이가 아무리 개겨도 건들지 말라했다함

 

개 건들면 곤란해진다면서ㅋㅋㅋㅋ

 

그래서 경민이는 누가 자기를 건들면 전국에서 오빠들이 때로 몰려온다함ㅋㅋㅋㅋ

 

전국구에서 때로몰려와서 자기 건든사람 개패준댔음ㅋㅋㅋ

 

어떤 사람은 경민이 잘못건들여서 다리부러진사람도 있고

 

팔부러진 사람도 있고 이빨도 몇개 뽑힌 사람도 있댔음ㅋㅋㅋ

 

세달 아님 육개월 입원한 사람도 많았음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리 잘라가는 오빠라도 자기를 못건든다고 자랑했음ㅋㅋㅋㅋ

 

경미니의 허세는 이것만이 아님ㅋㅋㅋㅋ

 

중간고사땐가 경민이의 시험 성적이 많이 안좋아졌음

 

그래서 경민이가 화나서 학교 화장실 타일을 뿌셧다함ㅋㅋㅋ

 

그니까 화나서 주먹으로 벽을 한 여섯번정도 쳤는데 타일이 쫙하면서 깨졋다함ㅋㅋㅋ

 

근데 내가 경민이학교에 같이다니는 애들의 말을 들어본 결과 그건 뻥임ㅋㅋㅋㅋㅋ

 

그걸들은 경민이의 학교친구들ㅋㅋ 육성으로 터졌음ㅋㅋㅋㅋ

 

경민이가 그렇게 쌧냐고 말임ㅋㅋㅋㅋ

 

경민이가 안본사이에 성룡이라도 됬냐며 빵빵터졌음ㅋㅋㅋ

 

솔직히 그걸뿌실려면 니 손부터 뿌셔져야됰ㅋㅋ

 

 

그리고 경민랑 놀땐 좀 이상함

 

좀,,,,뭐랄까,,,,

 

야릇하다고 해야하나;;;;;;;;;

 

그니까 경민이랑 같이 놀고있으면 경민이가 허리<<가장 밑에

 

아님 허벅지<안쪽 같은데 만짐,, 그니까 성감대,,,, 부분같은데,,,

 

막 간지럽히고,,, 안기고<<파고듬  하지말래도 함ㅡㅡ하지말라고 신경질을 내도 함

 

그리고 맨날 가슴파인옷들만 입음ㅡㅡ

 

어떨땐 적나라하게 보임  정말 딱 누가봐도 야하게 보일정도임

 

그렇게 입고 나감매일 추워도 입고 나감 성당에서도 입음

 

그래서 매일 성당오면 춥다고 남자 선생님들안테 안기고<<파고들고  그랬음

 

 

그리고 경민이가 자기는 매점아저씨하고 엄청 친하다함ㅋㅋㅋ

 

그래서 매번 매점갈때 이런다함ㅋㅋ

 

경민:아저씽ㅜㅜ 학교급식이 너무 맛없어요ㅠㅜㅜㅡ흙규흙규

 

아저씨:아휴 그래 니가 고생이많다~

 

경민:헤헤~아저씨저 ㅇㅇ빵주세여~><

 

아저씨:자 여기있으니까 가져가

 

경민:아저씨 오늘 써비스 없어요??

 

아저씨:에이 또 써비쓰야?? 캔커피 하나 가져가

 

경민:감사함니당~

 

이러면서 나온다함

 

근데 또 그학교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매점에는 캔커피가 없다함ㅋㅋㅋ

 

또 그 아저씨는 써비스같은거 정말 네버 안준다함

 

당연하지않음?? 전교생이 다쓰는 매점에서 경민이만 써비쓰를 줄순 없잖음

 

근데 경민이는 유일하게 매점아저씨의 써비스를 받는 사람이됬고

 

유일하게 매점아저씨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아이가 되버렸음ㅋㅋㅋㅋㅋ

 

경민이 말 들어보면 정말 학교에서도 날아갈 것만 같은 정말 존재감 완전 있고

 

인기 짱많고 애들이 대여섯명 굽실댈것만 같은 아이임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채는 아님ㅋㅋㅋㅋ

 

또 그 아이들의 말을 들어본 결과

 

경민이는 엄청 조용한 아이라고 함ㅋㅋㅋㅋ

 

존재감 제로    화장실갈때도 혼자간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것말고도 엄청많음

 

ㅋㅋ경민이의 허세는 더함ㅋㅋ

 

내가 앞서말한 대통령이라고 한 이유도 있음

 

내가 지금쓴것은 정말정말정말정말 약한거임ㅋㅋㅋ

 

성당에서 하는 짓도 보면 정말 가관임ㅋㅋㅋㅋ

 

만약 다음편을 쓰게 된다면 이애가 왜 대통령이되었는지 알려드림ㅋㅋ

 

 

 

여기서 다쓰고 싶지만

 

판이 더 길어질거같아 반응좋으면 다음편으로 넘어감ㅋㅋ

 

톡커님들 공감이랑 댓글 남겨주실꺼죠오???

 

저는 톡커님들을 믿어요

 

 

 

그리고 피정에서 같은 방쓴 언니들~~

 

나알죠나??제일 나이 어린앸ㅋㅋ

 

언니들이 누구닮앗다누구닮았다 했었자나요,,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그말들어서 정말 행복했어욬ㅋㅋ

 

언니들은 꼭 댓글하고 추천 남겨주세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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