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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좋아하시거나 싫어하시든 (팬, 안티) 다 들어오세요

아이엠븉 |2012.02.18 11:06
조회 392 |추천 13

안녕하세요 뷰티입니다.

주저리 안하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비스트 안티분들, 검색창에 "양요섭"이라고 치면

외모에 관련된 글들이 많더군요.

예. 객관적으로 보면 잘생긴거 아닙니다.

못생겨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외모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니까요. 그쪽들이 그렇게 보시는거 처럼

팬분들한테는 잘생겨 보일 수도 있고, 귀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을 어쩌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외모 관련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뭡니까?

관심 받고 싶어서?

받아서 뭐하시게요. 이런 관심 받아서 뭐하시게요.

오래 살려고요? 네 오래 사시겠네요.

아님 동의를 구하고 싶어서?

동의 받아서 뭐하시려고요?

관심 동의 받아서 어떠쓰시려고요?

당사자한테 상처만 준다는 생각 안하세요?

당사자 입장은 고려 안하십니까?

그쪽들 같은 사람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하는 거예요.

그런 정보가 올라와야지 그때서야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하실껍니까?

자신의 인격만 떨어진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익명이라서요?

익명의 단점을 이런데 이용하지마세요. 비스트 보고 쓰레기라고 했죠?

그쪽들은요. 제가 보기엔 재활용 조차 불가한 그쪽들이 더 쓰레기네요.

그리고 왜 재활용이라고 욕먹는지 저로써는 이해 불가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떨어지는게 그렇게 욕먹어야 하나요? 솔직히 오디션에 한번도

안떨어진 분들이 어디있습니까 있다면 그분들한테 박수를 쳐주시던가요.

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기도 견디고 힘들게 데뷔한 사람들에게 그게

할 소리 입니까? 오히려 그 끈기와 의지에 박수를 쳐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실력으로도 그 쪽들은 할 말 없습니다. 실력이 좋았다면 이미 가수하거나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있겠죠. 안그렇습니까? 쉽게 가수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린 아니거든요. 아시다시피 데뷔의 문턱에서 좌절해본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보고 애도 가수하는데 나도 가수할까 요?

한번이라도 삐딱한 시선 말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우리 쳐다보신적 있으세요?

만약 단 한번이라도 그런 시선으로 보셨다면 재활용이니 쓰레기니 실력없다니

이렇게 욕하시지 않겠죠. 우리요, 엠알제거 영상들도 굴욕 없고요. 여러군데에서

실력인정 받았어요. 뮤지컬도 했고요.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시간은 많으니까 발전하겠죠 할꺼예요.

맘에 안드신다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그런 부분을 지적해주세요.

그럼 저희 감사히 받아드릴꺼예요.


팬을 떠나서 사람이 사람한테 입에도 담기 힘든 말을 한다는 자체가 같은
 인간으로써 수치스럽습니다. . 우리 보고 무조건 무개념이라고 하시기전에

그쪽들은 개념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비하글 올리실꺼면 실제 사진과 함께 노래 춤 동영상

을 올리시고 하세요. 말로만 내가 더 낮겠다. 이러시지 마시고.

그리고 왜 인기있는지 모르신다고 하셨죠? 좋아해주시지 않을꺼면 알 필요

없어요. 매력이 있으니까 좋아하겠죠. 매력이 없는데 좋아하겠습니까?

그 매력이 그쪽들한테 안 보인다고 해서 매력도 없는데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둥 이상하다는 둥 이런소리 하지 마세요.

비스트를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 분들 많습니다.

그럼 그런 분들도 눈이 삐었군요.

하여간 욕을 하시는건 괜찮습니다. 싫어하는데 어쩌겠어요.

근데 사실에도 없는 거짓 루머 등을 올려서 욕하신다거나 성적 비하 발언

등의 이유없는 것들을 올리신다면 그건 충분히 경찰서 가실 수 있어요.

당신들의 글 하나하나가 당사자들한테 화살로 꽃힌다는거 명심하세요.

한번뿐인 인생은 그렇게 더럽히고 싶습니까? 분명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을텐데

그 연예인 한테 시간을 쏟아 부으세요. 싫은데 아까운 시간 왜 낭비합니까?

그리고 진심으로 싫어한다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런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논리적인 비방과 지적은 감사히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뷰티분들, 그런 글 보면 대꾸해주고 싶고 열도 받고 속상하죠?

알아요. 근데 그런 건 우리가 신경 쓸게 못돼요. 그냥 속으로만 대꾸하고

참아요. 댓글 달지마요. 무개념한테 무개념이라고 소리만 들을 뿐이예요.

그니까 신경끄고 좋은 글만 읽어요. 그러기에도 시간이 없어요. 부족해요.

그냥 무시해요!!! 뷰티분들!!

말하고 싶은게 많지만 여기서 끝낼께요.

말이 뒤죽박죽일수는 있는데 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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