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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3자매 성폭행 성추행 사건의 이모입니다

인면수심 |2012.02.18 13:00
조회 471 |추천 8

http://news.nate.com/view/20111111n24451


 


안녕하세요.


약 두달전 이기사 보셨을 거예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두달전 알려진 인면수심이라는


계부아버지가 의붓딸 3자녀를 성폭행 성추행 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 세아이의 이모고요.


지금 첫째아이와 둘째아이는 저희 집에 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와 다섯째아이와 첫째아이가 낳은 아이는 시설에 있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욕을 하셔도 되는데 이아이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주시고


욕을 올리시려면 저의 생각으로 글을 올린거니 저에게 욕을 해주세요.


 


 


저는 아이들이 상처를 더이상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정말 조심 하고 있어요.


근데 판고기일이 6일 남은 상태에서 가해자측과 친엄마에 행동이 반성에 기미는 커녕


오히려 애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행동들을 해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첫째아이가 낳은 아기는 우리의 동의없이 방송에 나왔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고,


이 아이들의 친엄마는 그 계부의 두 아이로수급자가 되어


구청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엄마는 나라에서 나오는 돈으로 면회까지 다니고 있으며,


어이없게도 영치금까지 넣어 준다고 합니다..


정작아이들은 임대주택이 나왔어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저희는 세번에 재판을 했습니다.


계부의 증인으로 아이들 친엄마와 계부가 일하던 곳의 사장이 증인으로 나왔다는 것과


이두사람이 또 다시 탄원서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사실을 알고  친언니와 얼굴을 안보게 되었고 저희 가족 모두가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정작 엄마라는 사람은 계부가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 하는 모습을 목격 했으면서 


가해자 측 증인으로 재판을 하고 두차례의 탄원서까지 냈습니다.


계부 또한 몇차례의 반성문을 제출을 했고,


계부의 주위사람들은 4~5년 밖에 형량이 안떨어 질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


도데체 그 반성문은 아이를 위한건지 자신의 형량을 위한건지 저희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작 상처받은건 아이들인데......


 


 


또한 재판에서도 저와 아이들은 큰상처를 입었습니다.


재판에서 증언을 했을때 저에게 가해자측 변호사님은


제가 언니에게 정신차리라고 보낸 문자를 앞뒤 다짜르고


가해자측 유리한쪽으로만 변론을 하며 저를 다그쳤습니다.


첫째아이는 힘든 상황에서 증언을 해야해서 증언도중 눈물만 흘렸고


둘째아이가 증언에 섰을땐 그쪽 변호사님은 성추행 당한 상황을 너무 다그쳐


아이가 재판석에서 증언을 한 후 부터는 입을 닫고 멍한상태에서 방에서만 생활을 하게 되었고


셋째아이는 증언을 했을땐 제가 안에 들어가서 보지를 못했는데


애가 나오자 마자 하는얘기가 변호사님이 너무 심하게 질문을 하셨다고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변호사님은 사건을 맡은 것이니 어쩔수 없는건 잘 알고 있지만 저희에겐 큰 충격과 상처였습니다.


두번째 재판땐 저희가 참석을 하지는 않았지만


저희를 도와주시는 범죄피해센터분들이 재판을 보셨다고 합니다.


가해자(계부)와 친엄마가 얼굴을 마주보고 웃는것을 보시고


잘못을 못느끼는 ,아주 파렴치한 사람이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비공개 재판이였지만, 제가 듣기로는 가해자는 향후 출소하여  첫째아이가 낳은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사람이 나오면 저와 아이들에게 할 보복이 두렵습니다.


만약 출소 후 저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이상처들을 어떻게 감싸줘야 할지 정말 힘듭니다.


큰아이는 선고기일 다가오니 잠도 못자고 말수도 줄고 먹을 것 또한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해자가 형량을 다 채우고 자신을 찾아오면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있으니, 점점 마음과 몸이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둘째아이는 재판이 끝난 후 멍한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가해자가 세상의 빛을 못 볼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바램이 잘못된 것이라도 저희들은 너무나 속상하고 무서워서 못 살겠습니다.


인면수심인 가해자가 잘못을 한 만큼 벌을 받고 나오길 기도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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