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에뛰드 화장품..

김정화 |2012.02.18 20:46
조회 836 |추천 0

부산에 있는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에서 2012년 2월 5일에 비타민 오투화이트를 샀습니다.

각질 제거를 하기 위해 2월 11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한개를 꺼내고 밑에 색깔이 이상해서 하나더 꺼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이런게 있지 뭡니까!! 벌레가 썩은건지.. 먼지.. 상태가 완전 별로 엿습니다. 솔직히 이런걸 어찌 씁니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밑에 제조일자를 봤습니다. 그런데..

 꼬박 일년이 지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18매가 정상인데 다 꺼내서 세어보니 뚜둥!! 10매만 들어가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무하는 날이 아니어서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홈플러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저희가 테스트로 썼던걸 안 치우고 나뒀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언제든 오시면 바꿔드리겠습니다. 샘플도 챙겨드릴게요, 고객님."라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테스트로 썼던걸 상자에 고이 넣어 상품인양 진열해놨다는게?!!

샘플보다도 기본이 안되어있잖아요!!

그래도 열받아서 13일 월요일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분명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보상해준다고해서 했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보상이라고 해봐야 환불, 교환밖에 안된다고. 그러면 왜 굳이 보상해준다고 적어놓습니까?!

백화점에서는 직원의 실수에 의한 것이면 직원이 직접 손님집에 찾아가서 사과와 함께 상품을 가져다 드린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택배로 보내주던가하면 되지 않습니까....

에휴...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본사에서 보고 반성 좀 했으면 합니다.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라고요.  매장관리도 직원이 하는거잖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