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새로 산 스마트폰 갤럭시S 입니다.아직 채 일년이 안된 폰이죠..^^
지금 현재 오전 12시 19분.
그러나 크게 디스플레이 된 시간은 오후 08시 01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시계는 GPS로 받잖아요....자동으로 정확한 시간이 디스플레이 되도록 요즘은 폰이 설계가 되어있는거구요...
2주전에 a/s센터에 갔습니다. 센터 직원과의 대화.
나: " 저런 폰 보신적이 있으신가요?희귀하죠?"
직원:(컴퓨터를 두들기더니.) "네.지금까지 보고된 사례가 없네요.. 제가 카메라로 찍어서 사례보고를 하겠습니다."
나 :"네,그렇게 하세요.저 폰으로 인해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된다면야..."
그날 보드를 교체해주고 저는 일단 폰을 찾아서 왔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를 나온지 정확히 1일 반.
그 사이에 전화 통화중에서 전화기가 완전히 꺼져서 재부팅이 되고,시계 달라지는것은 물론이고...
저런 현상이 5번이나 일어나더라구요.
다시 서비스센터를 방문..
나: "안녕하세요. 또 그런 현상에 더하여 꺼짐 현상까지 생기네요.."
직원:"손님 죄송합니다.제게 이 폰을 일주일 맡겨놓고 가시면 완벽하게 고쳐드리겠습니다."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제 폰을 맡겨두고 임시폰을 하나 들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일주일이 지난 2월 18일.
다시 찾아온 폰이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았는데 또 시간이 엉망이네요.
여러분~!
갤럭시 스마트폰 믿고 시간 약속했다간 저 같은 경우 큰일 납니다.
꼭 시계를 따로 차고 다녀야 합니다.ㅋ
중요한약속 시간은 벽시계로 시간 다시 확인해야하구요.
시간은 낮이지만 창문 열어서 밤인지 낮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ㅎ
세계 일류 기업 삼성전자가 왜 이런 아날로그 시대적 오류를 계속 범하는지 모르겠어요.
더이상 서비스 센터 가기도 싫습니다.
아직 할부금도 덜 끝났는데...에효~
이 총체적 난국(?)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