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9살 흔녀임 어제 저한테 있었던 일을 써보고자함
글 첨써보는거라 글솜씨 없어도 ㅈㅅㅈㅅ 이해하세요 ㅠㅠ
나님은 나보다 3살어린 여동생이있음 동생이랑 다른지역을 가기위해
우리지역 시외버스를탔음 중간자리에 같이앉았는데 우리앞에 어떤아저씨가 앉음
근데 그아저씨 향수가 너무 속울렁거리고 머리아픈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맨뒤로 가자고해서 버스 맨뒷자리에 앉음
ㅇㅇㅂㅇㅁ (ㅂ이 동생 ㅁ이 내가 앉은 자리임)
그상태로 도착지까지 2/3까지 왔음 난 내오른쪽 창문(내쪽)을 보던 고개를돌려서
왼쪽 창문으로 시선을 돌림 근데 맨뒷자리 앞자리 있지않음?
ㅅㅇ ㅇㅇ(맨뒷자리에서 앞자리-ㅅ외국인)
ㅇㅇㅂㅇㅁ (맨뒷자리-ㅂ동생 ㅁ나)
거지같은설명 이해..... 진짜 국적은 어딘지모르겟으나 흑인이였음 근데
막 포스쩌는 그런 흑형말고 진짜 쭈구리같은 소외된 외국인노동자 포스였음
고개를 돌리다가 그 외국인이랑 눈을 마주쳤음나님은 원래 모르는사람이랑 눈마주치면
눈 안피하는데 그외국인이랑 눈마주치자마자 눈피해야겠다는 생각이 왠지모르게 번쩍드는거임
그래서 눈을 피하려고하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진짜 기분나쁘게 씨익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서 기분 더러워서 눈피하고 그쪽창문보는데 그외국인이 자꾸 날 쳐다보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거임
그래서 걔가 나 안쳐다볼때 다시 그외국인을 봤는데 자꾸 손을 바삐 움직이는거임 한곳에서
글서 뭐지 하고 손쪽을 자세히봤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분나쁜 외국인 손에 쥐어진거 그놈의 하 ㅡㅡ............생식기였음 조카............
그거 딱 보자마자 역겹고 진짜 짜증이 확나는거임. 근데 그버스안에 사람도별로없어서
내가 큰소리냈다간 오히려 피해볼거같은거 ㅋㅋㅋ게다가 옆에 동생이있으니 동생이 저외국인 모습을 보면 안되겟단 생각이 드는거임 글서 동생한테 "야 앞에가서 앉자" 하고 앞에 가서 앉고
우리가내릴 정류장에 다와서 내릴려는데 온갖생각이다드는거임 따라내리면 어떡하나 이러면서
다행히도 안따라 내리고 내려서 동생한테 말해줬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어? 언니 그외국인이 자꾸 우리쳐다보면서 웃고 나랑 눈마주쳤는데 막 놀래면서 고개돌리더니
아예 대놓고 우리쳐다봤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버스안에 여자 우리둘밖에없었음...
그말은 즉 그외국인은 나랑 동생 보면서 ㅈㅇ 했다는거임.... 날보면서 씨익 웃은건 자기가 ㅈㅇ 하고있다는걸 내가 알고있는줄알고 그렇게 드럽게 웃었나봄.
그 외국인 우리지역 사는거같던데 절대 절대 마주치고싶지도않음 ㅠㅠㅠ......
그것도 벌건 대낮에 외국인이 ㅈㅇ 하던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도 조심하세영 ㅠㅠㅠㅠ
거지같은 마무리 ㅈㅅㅈㅅ
좋은주말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