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ㅋ![]()
전 이세대의 비루한 키를 가지고 태어난
한 흔녀라고나 할까요 ㅎㅎ
하지만!이흔녀에게도
폭풍 꽃날림 현상이 찾아왔어요
너무너무 행복함![]()
누가 볼까 두렵지만 용기내어서 써보니깐
악플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음슴체로 ㄱㄱ
글쓴이는 주말에 무려 5명+_+이나되는
여자친구를...하..데리고![]()
동네에 꽤~고급스러운 노래방으로 ㄱㄱ했음
글쓴이는 시끄러운데로가면 필이 확옴ㅋㅋ
그래서 노래방에서 기껏해놓은 화장이며
옷이며 다망가지도록 춤을춤 ㅋㅋ![]()
친구들 표정가관이었음 ㅋㅋ그렇게 우리가2시간을 잡았는데
1시간지나고나니 갈to the증이 남ㅋ
그래서 친구1과 친구2와함꼐 우르르 카운터에있는 음료수 박스로감
목말른 난 모든게 꿀처럼보임 ㅋㅋ 나란여자는 돼지임 ㅋㅋ
하지만 고심결정끝에 돈이없던 난 '밀00'을 골랐음
다른애들껀 아무거나로 패스 ㅋ
그렇게 내것까지 6개의 음료수를 들고 방으로 가는데
우리방이 끝이었고
우리방 앞에는 4개의 방이 마주보고 있었는데
바로 우리방 앞방에서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림 ㅋㅋ
친구1과 친구2도들었는지
오~이럼 ㅋㅋ 순간 창피했지만
노래방에 뭐지뭐지...그...필름같은게 창문에 붙혀져있잖슴?
그거 사이로 안을 봤는데
남자는 한 4명있음 근데..
노래부르고있는 훈남얼굴이 ...
말이필요없고![]()
진짜 우리셋다 ![]()
이런표정으로 봄 난 진짜 침줄줄흘리고있었츰
불빛속에서 환히 빛나는 훈남얼굴은
잊을수가없었음
그렇게 보고있는데 친구도아닌것들이 나냅두고 사라짐...
아나 빡쳐ㅡㅡ 그렇게 주섬주섬 음료수들고 들어갈라하는데
노래끓기고 그남자 의자에앉음...
황홀함...ㅋㅋㅋ 애들한테 당장이사실을 알려야겠다 해서
폭풍질주로 우리방으로감ㅋㅋ
근데 벌써 애들빵터짐
웃고난리났음 알고보니 나침흘렸음..ㅜㅜ
진짜임. ㅋㅋㅋ 친구1하고 친구2가 옆에서 나우연히봤는데
침흘렸다함..ㅋㅋㅋㅋㅋ그만큼잘생김
그렇게 노래타임은 끝나고 1시간동안
쪽팔려를 하기로함 진실게임도 하고..
음료수를 쩝쩝대면서쪽팔려를 하기로헀음
쪽팔려아시나욧?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창피한 일하는거..
그걸 하기로하고
6명이서 비루하게 가위바위보를함..ㅋ
3판계속 친구3 몰빵하고
2판은 친구 5,1이 냠냠 사이좋게 나누어가짐
하지만 주어진 벌칙은 엉덩이로 이름쓰기..ㅋㅋ
그렇게 7판쨰 하고있는데 내가걸림 망했음.ㅋ.ㅋ
나도 물론 엉덩이로 이름쓰기라 예상하고 센터로나갔는데 그게아니었음..
애들 눈빛이 야리야리함
나한테 시키는 명령은 앞방 훈남한테 번호따오기...아나진짜
나정색했음 훈남이지만 남자소굴에 들어갈만큼 용기없음..진짜
근데 애들하는말이 이거안하면 앞방에서 춤추고오기임..
아나..모르는사람한테 어떻게그럼..ㅋ
지금생각하면웃긴데 상황진짜 싫었음..ㅋㅋ
어쩔수없이 친구2한테 떠밀려 방에서 쫒겨남
그떄기분이 나 찐따된 기분이었음..애들다 다굴시키고...
어쩔수없이 5번방이었던 내가 4번방문에다 노크 똑똑이
똑똑 하니깐 훈남이아닌 훈남비슷한 흔훈남이 열어줌
근데 진짜 0_0이런표정으로 나봄
원숭이보듯.;;그래서 '죄송한데요..진짜죄송한데요'
이랬음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들은 날 비웃음..훈남조차..
그렇게 죄송한데요 연발하며 입성성공!
그리고선 남자들이 뭐야머야 이럼
다행히도 4명이라 망정이지 많았으면 나 그자리에서 죽음..
나그렇게 뻘쭘하게 입성하고 센터로 몰림
그리고 훈남이 나보고 말함
'너뭐야?'
..글쓴이 상처받았음....
'사람' 이럴려다가 초딩같아서 안함
그렇게 어렵게 말을꺼냈음..애들몰래
'제가 쪽팔려게임을했는데..여기 저사람 번호따와야되서..'
이름모르는상태라 저사람이라고 했더니
훈남말고 흔훈남 123이 나나?이럼
난 '아니요..저기..'
하면서 훈남가르킴 이러니깐 훈남 완전 시크하게 피식 이럼
소설읽는줄았았음..그때 내 손발 파괴됬음
ㅋㅋㅋㅋ 근데 순순히 훈남 번호줌..이거뭐지?하는기분이었지만
아싸리하고 훈남번호가 담긴 핸드폰을 랄랄라 들고 나갈려고하는순간...
'니번호도 줘 ㅋ'
내번호?! 내번호!!!할렐루야
김칫국먹은 난 썸씽으로 생각했음 ㅋ 근데
훈남표정은 썩....ㅋㅋ
어쩃든 껄그럽게 번호주고 내방으로감
귀가 근질거리고 입도 근질거렸음
근데 얄미워서 애들한테 아무말도 안함..ㅋㅋ
그리고 번호만 딱내보이고 자랑함.ㅋㅋㅋ
애들 완전 부러워하고 난리났음 난 우승의 미소를지으며
애들과 진실게임을 하기로했칌...
그렇게 애들과의 노래방투어가 끝나고 헤어지고.
글쓴이는 집으로 와서 씻고 누움ㅋ
근데 핸드폰에 문자없음. 남자가 뭐이럼?생각했음
어떻게 내가 번호를 따갔고 내연락처도따갔으면서 연락이없음?
아나 ㅜㅜ
딩굴딩굴대면서 비루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함
그때! 저녁 10시에 불과한 시간에
문자가옴
근데 무척시크함
'너이름뭐?'
말짧음 이름뭐?
이름이모야?하면 어디가 덧남?ㅋㅋㅋ
꼭잘생긴것들은 헛점이있음ㅋㅋㅋ
그래서난
'글쓴이'
라고보냄 글쓴이는 내이름임
그니깐 1분만의 폭풍답장옴
'아 ㅋㅋ 난 18살 넌 몇살'
그래서 나는 거짓도없이
'16'이라고 시크하게 보냄
이제부터 대화내용만 써주겠음 ㅋㅋ
'야시크하다 글쓴아'
'ㅋㅋㅋㅈㅅㅈㅅ'
'아참 내이름 훈남임'(훈남은 훈남이름)
'이름괜찮음 ㅋㅋㅋ '
'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번호따간고 후회없냐?'
'없음ㅋㅋㅎㅎ'
'그래?나도 불만없음 니이쁘게 생겼잖아'
여기서 맘설렜음...이쁘게생겻단말 1억년전에 들은 얘기임..
'고마워 ㅎㅎㅎㅎㅎ'
'너 반말쓰네 ㅋㅋㅋ 오빠라고 불러라'
'응....ㅋㅋㅋㅋ 오빠'
'옳지 잘하네 ㅋㅋㅋ'
그렇게 이런식으로 썸씽?분위기로 12시까지 문자함
문자 초과..엄마한테죽었음..
ㅋㅋㅋ
그렇게 문자하다 잠들고 상쾌하지않은 일요일아침이밝았음
핸드폰보니깐 전화 2통
물론 많진 않지만 모두 훈남오빠 전화였음
그래서 내가 전화를 걸음
'여보세요'
-글쓴이냐
'응 오빠 ㅎㅎ'
-오늘 나랑 만날래
'오늘?'
-ㅇ ㅇ 오늘 할일없다
'ㅇㅋ 언제?'
-12시에 만나
이러고서 끓김 하여간 매너가없음..ㅋㅋㅋ
이훈남오빠 둘이서 만나는게 설렘...
막그렇게 분주하게 화장하고 옷입고
약속장소로나감...
다음얘기는 2편에서 해줌
엄마가 티비보면서 그만하라고 소리질러요ㅠㅠ;;
오덕같은말투 이해해주삼..ㅠㅠ
2편에서 봐요ㅠㅠ 자작아닌거 아시죠/
악플은 아니아니아니되오~
악플달릴까 두려워~
가슴이 막벅차 서러워~
조금만 참고 내글읽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