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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먹었던 베스트&워스트 간식들 모음.

여대생 |2012.02.19 16:27
조회 930 |추천 5

 

Worst >>

  맨 왼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1. 망고, 딸기맛 요플레: 필리핀 특유의 향이 나면서 우리나라 요플레 보다 시큼한 맛이 더욱 강하다..

2. 컵 누들 컵라면&Potato fries: 컵라면 또한 필리핀 특유의 맛이 난다.. 이거 먹으면 저절로 우웩. 소리가 나온다.

소고기맛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컵라면같이 구수한 국물을 생각했지만, 국물색깔도 걸죽한 갈색이고..식욕이 저절로 떨어진다.

옆에 있는 과자는 케첩맛이 나면서 정말 짭짜름하다.. 짠맛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는 맞을듯..

3. 열대과일 건조 칩: 튜터들이 사준 바나나칩을 먹고 난 다음에, 열대과일 칩에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룸메랑 같이 사먹어봤는데 서로 한입씩 먹고 기절할뻔함. 이건 열대 과일맛도 아니고, 흔한 과자맛도 아니고..

 

 

 

 Best >>

1&4.  Topps라는 초코 컵케익인데, 한개당 250원정도 한다. 안에는 바닐라 크림이 들어갔고, 치즈와 초코맛 2가지가 있다.

2. 벌꿀맛 프링글스, 백설공주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사과와 비슷했던 사과(단맛빠진 사과정도 랄까), 그외 초코바들은 가격이 저렴하다.

3. zESTO 음료수: 포도, 파인애플, 사과, 망고 맛 등 여러가지가 있다. 하나에 500원도 하지 않는 가격이라 여러번 사먹었다.

5. CHOOCHOO: 저 커다란 한봉지에 1200~1500원 정도했는데 우리나라 초코파이보다 더 부드러웠다. TOPPS와 마찬가지로

같은 룸메이트 친구들이 모두 좋아해서 몇번이고 사먹었던 간식중 하나.

6. 필리핀 라면 판싯: 한개에 2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나라의 짜파게티처럼 소스를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매운맛에 도전해봤는데, 매콤하고 맛있었다!

7. Dole 열대과일 음료&Nescafe: 우리나라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었던 음료 중 하나.

8. 바베큐맛 프링글스: 룸메이트도 좋아햇던 환상의 맛!!

9. 초코 무초: 필리핀이 한국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룸메의 말에 여러번 사먹었던 간식. 한개에 200원정도하는 저렴했는데

룸메들도 모두 좋아했고~ 한국에 가는 날 마트에서 어학연수 학생들이 사재기를 하는 일까지 벌어짐..

10. CUP CAKE와 TOPS 치즈맛, ZESTO 파인애플맛: 컵케익은 느끼한 편이고, 탑스 치즈맛또한 초코보다 느끼하다..(개인적으로)

ZESTO는 너무나 달달해서 이가 시릴정도..  

 

 

 

 

 

 

추천부탁드려요~~^^*

베스트 가면 필리핀 2탄 갑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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