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에 좀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요.. 이렇게 판을쓰게됬네요
신상같은거 잘털릴꺼같아서.. 안올릴라 했는데 친구가 그남자애는욕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올리라고 하도그래서 올리게됬어요 ..
어떻게시작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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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이제 올라가구요 봄방학이기도 하고 ㅈㅔ가 밤잠이 별로 없어서 새벽에 모바일로 쉬고있었는데
제가 쫌 6~7개월 정도를 짝사랑한남자애가 있었어요 그남자애도 새벽까지 안자구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쪽지를 하더군요
원래 별로 쪽지 대화 이런거 잘안하는데 폰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보니까 쪽지 가 와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었으니까 대답을 했어요
그런데 고백을 하는거에요 좀 진짤까 하는 생각이랑 솔직히 말하면 좋았ㅇㅓ요 7개월정도를 좋아했었으니까요
저는 사귀니까 좋다고 저렇게 대답하고 했는데 저렇게 웃을때부터 알아볼껄그랬어요..
ㅋㅋㅋ 갑자기 하아.. 갑자기 욕을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저랑 친한친구가 새벽에 들어와있었는데 걔 한테 말하니까 저런놈한테 굽실굽실 걸이지말고 쎄게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하아 정말 저딴말을 들었을땐 정말 울고싶었어요
제가 왜 저딴애를 좋아했을까 정말 이생각이 미친듯이 들더라구요
하.. 정말 좀 울었ㅇㅓ요
누군이제 아는척하고 싶은가요 .. 쟤 별로 얼굴멋있지도 않아요 누가누구보고 오크라는지 제가 정말 저런애를 왜 좋아했는지..
저말해놓고 오프타드라구요
하 그냥 올려보아요 너무 맘도 다 울적하네요